레벤300xs 면 진공관이 소브텍인가요? 300x 버전은 멀라드 로 알고 있는데 300x 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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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그랜드와 잘 맞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 미스매칭은 아닌듯 싶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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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성향 차이거나 구동력 문제인듯 싶네요 ^^ 일단 하베스와는 매칭 좋습니다.
방재훈님~ 안그래도 장터에서 레벤 싸게 내 놓으신거 봤는데 사실 약간 아까웠어요^^<br />
매칭 한번 찾아보셔서 잘 쓰시면 좋겠습니다. 파는건 그 후에 파셔도 되잖아요~ㅎㅎ<br />
서브 스픽에 대해서는 제가 써 본 기기가 미천하여 말씀드리기 어렵네요......ㅠ.ㅠ<br />
모짜르트 그랜드는.......잘있죠?^^ 꼭 들어보고 싶은 스픽이예요^^<br />
자비안도 좋은 주인 찾아갔길 바랍니다.ㅎㅎ
기철님/ 취향은 맞는데 구동력이 문제네요. 대편성 걸면 좀 힘들어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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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엽님/ 앰프랑 CDP는 왠만하면 그대로 가십시오. 음악 듣는데 그 이상이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br />
여담으로 제가 학창시절부터 활동하는 클래식음악 감상 동호회 회장님은 주워온 스피커에 미니컴퍼넌트랑 연결해서 매일밤 그 수많은 명연주 명음반의 바다를 헤매고 계십니다. 독특한 건 본인 생각하는 명연주 명음반이 아니면 다 팔아
^^ 재훈님 앰프랑 씨디피는 나중에 시간이 흘러 제가 또 다시 지름신의 부름을 받더라도 팔지 않고 쓸 생각이예요. 첫 정이라 그런지 너무 정을 많이 줬습니다.ㅎㅎ 지금 스픽으로 더 듣다가 나중에 톨보이 하나 더 들일 생각인데......ㅎㅎ 모르죠 또 미쳐서 막 달릴지도.....^^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은 예전에 듣고 싶었던 음반을 클래식(소편성) 위주로 찾아듣고 있는데......참 좋네요.^^ 소리 자체에 대한 욕심과 호기심이
기철님/ 저음은 렐로 어느 정도 해결했습니다. 분리도가 너무 뛰어나거나 너무 뭉치거나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모짜르트는 이 정도면 됐다 쉽습니다. 제가 구현하고자 하는 것은 오래 듣기 편하면서 왠만하면 공연장과 유사한 늬앙스를 표현하는 것 입니다. 나중에 시스템 사진 한번 올리겠습니다. 어의 없는 매칭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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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엽님/ 아이도 있었군요. 부럽습니다.^^ 전 여우같은 마누라만...어릴적 일요일 아침이면 감미
앗. 재훈님 제가 얘기한 "아이"는 살아숨쉬는 천사 아이 말구요......제가 쓰는 기기를 "아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ㅠ.ㅠ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ㅎㅎ 아직 미혼이구요.ㅎㅎ 저 역시 제가 음악을 즐기게 된 계기는 제가 어릴 때 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올드팝과 어머니께서 틀어주신 이름 모를 클래식 이었습니다^^<br />
요즘은 제가 어머니 아버지께 음악을 들려드리죠.^^<br />
나중에 제가 쓰는 기기들과 잘 맞을만한 (클래식에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