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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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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미니잭(이어폰잭)만 있는 사운드 카드는 'Y 케이블' (한쪽은 미니스테레오잭, 다른한쪽은 RCA잭)이란 것을 이용해 인티앰프의 AUX 단자(phono 단자만 아니라면 source단자 어디에 연결해도 무방합니다. )에 연결하면 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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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단자가 있는 사운드카드(온쿄 200 같은..)는 그냥 인터케이블로 연결하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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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보다 낳은 음질을 원하시면 디지털입력이 있는 DAC 하나 장만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피시파이에 dac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br />
dac이없는 피시파이는 시디피 인티조합에 상대가 안되거든요.

제가 사용하고있는 사카는 프로디지7.1lt 인데요 <br />
현재는 5개에잭이 분리되어있는 (해드폰 센터 리어스피커 프론트스피커 디지털아웃) 것이있고 <br />
프론트에만 Y케이블로 2.1ch 스피커로 듣고있는중입니다 이와이케이블에 두개단자를 포노제외한 어느소스단자에 연결해도된다는건지요 괜히 건드렸다가 폭발할까봐 ㅋㅋㅋㅋㅋ <br />

포노제외하고 아무데나 꼿으셔도 됩니다. 심지어 테이프 단자도 잘만 소리 납니다. <br />
프로디지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괜찮은 사카와 중고가 20만원 이하의 그저그런 덱과는 그다지 우열 가릴만한 차이 없습니다. 그 이상되는 덱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좋겠죠. -_-ㅋ <br />
프로디지도 상당히 소리 괜찮은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카는 10만원이상과 이하는 정말 큰 차이가 납니다. 일단 cdp는 아무리 저가라도 앰프 볼륨을 증가시킨다고 노이즈가 증가하지 않는데 10만원이하는 화노가 함께 증가합니다. 그런 노이즈에서 해방되는 기준점이 10만원되는 것 같습니다. 10만원 이상이기만 하면 막귀 기준으로 그 이상 투자해도 별 차이없을 수 있습니다만 그 이하의 사카는 아무리 막귀라도 화노가 유입되니 구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디지 사카는 좀 쓸만하구요 10만 이상 dac으로 가지 안으실거면 그냥 쓰셔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음;;; 제 내장사운드카드는 리얼텍인데, 화노가 능가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