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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AA-40급의 인티성능을 갖추시려면 30만원이상에서 찾으셔야해요. ^^ 데논의 2802 급 정도면 AA-40보다 더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 성능은 비슷하겠고 음색 , 힘 차이 아닐까요? 온쿄 696 정도도 괜찮겠네요.

현준님 답변 감사합니다. 의외로 저렴한가격대네요. 50만원이상 예상했었는데요..중고 50만원대 정도의 리시버라면 의외로 좋은성능일것같군요. 답변에 거듭감사드립니다.

중고 50만원 조금 윗도는 가격에 야마하 2400 나온게 있네요.<br />
근데 야마하는 워낙에 음악에 약하다는 평이 많아서...

정환님께서 말한대로 하이파이적 그레이드를 따지려면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아야겠죠. 하지만 리시버의 경우 추구하는 어떠한 일정한 방향이 있기에 예를 들어 온코는 온화하고 온도감있는 음이 데논은 힘이 있고 박력있는 소리 야마하는 음장감이 펼쳐지고 넓직한 음이 나온다 치면 aa-40이란 기기에서 온화하고 온도감 있는 느낌이 좋았는데 성향이 다른 데논에 가서 온화하고 온도감 찾으려면 답이 안나올 겁니다. 따라서 스피커를 고정하고 기존의 인티엠프와 리시버

준실님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영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역시 해답은 언제나 삽질후 몸소 체험하는것 뿐이군요^^ 좀더 편한 매칭을 해볼까했었는데요.. 또다시 직접 맞딱뜨려봐야할것같은 분위기네요 ㅠ.ㅠ

저라면 온쿄나 데논 선택합니다. 그리고 제가 AV와 Hifi를 만족하려고 지금 기기 바꿈질을 몇번이나 했는지.. 암만 생각해봐도 답은 분리입니다. ^_^

R-945 를 구해보세요.

모든분들의 답변 감사했습니다. 답변해주신 조언들과 저의 성향으로 미루어짐작하여 데논 3802 정도면 만족할것 같네요. 장터매복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인켈 8108 로 하이파이까지 어느정도 수준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요. 데논이나 온교의 중급이상으로 가시면 그나마 aa-40 보다는 퀄리티가 좀 낳을겁니다. 개인차이가 있기도 하고 스피커를 어떻게 매칭하느냐가 중요하지만요... 아참 그전에 감상하시는 소스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박정환님 3802 추천해 드립니다. 저역시 신품사서 오래쓰고 있습니다.<br />
현재로선 굳이 업글할만큼의 부족함(구동력, 음색, 분리도)을 못느끼고 있답니다.^^

저도 3802 유저 ^_^ 춧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