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프나 리시버중에 일이년 잘 나오다 단종이 된다면 그 이유는 부실한 탓이랄까요?? 아니면 실패작이라 거두는 걸까요?? 오ㅔㄴ지 가지고 싶었는데 판매사를 두루살펴보면 단종이 되어서 재고가 없다고 표시되어 있는데 오ㅔ일까요??? 상태가 좋고 인기가 있으면 계속 밀어부쳐야 한게 아닌가요???? 경험담이나 선배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싶어요......
요사이 기술발달로 부품의 Life cycle도 상당히 잛아졌더군요. 제품을 개발하고 1년정도지나면 단종 부품이 있어서 계속 생산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소량생산제품이라면 설계변경을 해가면서라도 계속 생산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부품들이 단종되면 설계변경하고 외형 조금 고치고 새기능 조금 넣고해서 다른 제품 만들어 판매하는게 차라리 이익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래야 저같은 개발자들도 먹고 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