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있는 동생놈 컴퓨터가 고장났다고해서..
이참에 제꺼 보내주고..
전 데탑용 놋북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는 한성이네요..
그가 4년간 오디오 한다고 쌓여가던 기계들 하나하나 정리하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그래도 음악은 들어야겠기에..
피쓰로 만족하렵니다..
보노보스 N303인데..
나름 그냥 뽀대로 만족합니다..
소리는 그냥.. 패스!!!!
결혼이나 해야 다시 하겠지만..
나름 깔끔해진 방을 보면서 위로 받고 산답니다..
사진 기술도 없고..
디카도 산지 5년 넘어가는거라..
사진이 후찔그레 하네요.ㅋ
즐거운 오디오 생활 하시고 좋은 하루들 되시길...
아 그리고 사진의 녹색 슈렉은 전데..
아이스크림이 딱딱해서 안퍼지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