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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락 330ce와 310ce, 243ce를 들어보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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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ce 새 제품을 구입하신 거라면...한 2-3주 지나면 다른 소리를 내어줄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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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고음이 좀 강하고 쏠지도 모르겠지만....잘 울려주면..나중에 좀 더 차분하고 약간은 화려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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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들려줄겁니다..좋은 스피커 구입하신거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br />
잘 다독여서 물건 만들어 봐야죠...좋은놈인건 분명한데...아직 길들여지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310ce를 새제품 꺼내자 마자 스탠드 조립해서 바로 물렸던 소리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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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지난 뒤의 소리를...들어봐서 그 변화가 꽤 큰것을 느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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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도 한주한주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줄거에요...이제 즐기시면 됩니당...

저도 지금 프로악 D15로 듣고 있는데, 엘락의 소리가 제 취향에 더 맞는것 같습니다.<br />
조만간 FS249를 노리고 있습니다만 요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쫌.. --;;<br />
엘락스피커.. 번인을 많이 탑니다.<br />
예전에 BS243을 들을 때도, 중고였음에도 에이징이 제대로 안되어서인지..<br />
우리집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좀 딱딱하고 쨍쨍거리는 소리를 냈었습니다<br />
그러다가 한 열흘정도 XLO번인시

아... 부럽군요..310ue와 330.3을 듣던 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br />
가격이 넘올라서 신품은 그저 꿈이네요;;<br />
다인을 듣고 있지만 귓가엔 엘락듣던 기억이... 엘락의 소리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