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기를 여럿들이고..보니..

인티나 리시버의 경우..특히 뒤에 단자가 많은데..

새것처럼 반짝이지가 않고..허옇게 색이 바래있네요..

인터케이블도 가운데 심 이 어떤건 반짝이는데..

어떤건 오래써서 바래있구요..특히 인티의 경우

CD입력은..항상 케이블이 연결돼있어서 그런지 반짝이는데

나머지 입력은 안써서..오래 노출된티가 팍팍 납니다.



왠지 닦아주고 싶은데...마른걸래로 박박 문질러보니

좀 나아지긴 하는데..거의 의미가 없고..이럴때 쓰는게

접점 세척제인가요? 그걸쓰면 새것처럼 반짝이게 할수있는지..

또 그걸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궁금합니다.



소리에 영향이 있는지는..몰라도..찜찜하네요..

아참 리시버는 신동품이라 그런지 전부 반짝이네요 지금은..

보관이 무척잘돼있었던것 같은데..이것도 오래안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