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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아니고 아마도 저수 정도라서, 암튼 장덕수 디스커버리 NO.5 es를 처음 구매해서 현재 약 4년 정도 막귀이지만 그런대로 음감을 하고 있습니다. 8시 반, 9시, 9시 반, 10시, 11시 그리고 12시 정도 볼륨을 키워서 각각의 변화를 체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케이블도 좋은 것을 사용하면 좋겠지만................12시 정도 까지 가려면 아무래도 스피커는 우선 구경이 커야 되겠지요?<br />
그리고 체험을 하시려면 푸바

캐슬이라면~vivo보다 디스커버리가 한수 위죠~^^미친척하시고 볼륨올려보세요~<br />
깜짝놀라 실듯 한데요~<br />
아마 저음이 단단하게 울려줄듯한데요 아주 빡빡하게~^^<br />
저마다 취향이 있지만 변화를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br />
매칭이 잘되질 않으면 음감에도 맛이 떨어지더라구요~<br />
글구 장덕수앰프가 생각보다 뛰어납니다 지켜보세요

앰프가 아무리 좋아도 막선앞에는 장사없습니다.<br />
파워선, 인터선, 스픽선 막선 탈피부터...

조언 감사드립니다. 우선 인터선과 케이블선은 막선에서는 벗어났습니다. 제일 무난하다는 카나레 시리즈로 바꾸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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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와서는 소리가 상당히 맑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소리가 변해가는게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