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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바꿈질보다는 공간튜닝이 우선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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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배치하는 방법에 대해 검색해 공부해보시고 방 배치나 스피커 위치 조정을 먼저 해 보세요.

매칭을 결정해서 구입을 하셨다면 이제 세팅을 하셔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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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링은 2%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쓰셔야지 처음부터 손댈 부분이 아닙니다.<br />
특히나 은도금이나 대역특성이 특화된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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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공간적인 부분을 가장 먼저 고려해보셔야 합니다.<br />

아 그렇군요 ㅠ.ㅠ 사는 곳이 좁은 곳이라서 그런거였군요!~ 흑... 스피커의 재 배치는 힘들어서 그냥 들어야 겠네요 ㅠ.ㅠ

혹시 스탠드는 사용하고 계신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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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톰 V4를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 좀 저음이 강한듯한 느낌입니다..<br />
공간상 스탠드가 안돼면, 스파이크랑 오석을 고려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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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인데 지나다가 한마디 적었습니다...즐음하세요..^^<br />

덕트형 스피커라면 덕트를 스펀지로 적당히 막아주면 상당히 효과 있습니다.<br />
당장 스펀지가 없으면 신다 버린 양말이나, 수건으로라도....^^ 양말은 신던 것 그냥 쓰면 소리에서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자력으로 공중부양 스파이크로 전 효과 보았습니다.(와싸다에서도 팔고 있는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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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해보시고 안되면 추천 합니다.

스피커위치를 바꾸시는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스탠드아래에 돌맹이는 치우시고요 스파이크도<br />
효과 있습니다 ^^ 좁은곳에서는 저역 붕붕거림과 중역 쏨 현상이 빈번한데 그것을 케이블로<br />
잡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얻는것보다 잃는게 더 많을수 있습니다 ^^

공간과 공간내 인테리어 재질이 물론 연관이 있고요,<br />
스피커 밑에 스파이크와 돌판을 깔면 상당히 도움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