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앰프를 업 글 하고자 알아보던 중에
네임,크렐,에소테릭, 가장 최근에 출시 된 에이프릴 Ai500 등등
대부분이 디지털 인티앰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입력이 없는 고전(?)의 방식을 고집하는 앰프들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오래 들으면 피곤해지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도 생기네요...
인티 앰프로만 디지털 vs 일반 앰프의 장 단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달리 멘토6와 매칭이 좋은 인티 앰프도 추천 바랍니다
- 단 블랙컬러로 리모콘 필수 (300 ~ 500 언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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