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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용으로도 예산이 부족하신데 7.1은 더 무리지 않으실까요? 리어용으로 싸구려 쓰시다보면 5.1 7.1도 별거 아니네 하시다가 2채널로 돌아서시는분들 많이 봤거든요. 음장, 현장감은 전부 리어에서 만들어진다고 봐도 무리가 아닙니다.

7.1 솔직히 좀 심하게 말하면 우스꽝 스러운 일입니다. 잘 차려놓은 5.1이 나을겁니다.<br />
7.1 체널 포멧 지원되는 타이틀도 적고 솔직히 국내 거실 가옥구조상 7.1체널 제대로 구성이<br />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머리 위에다 두개 얹어놓는것 하고 공간 넓어서 멀리 뒷벽에 설치하는것 하고<br />
차이는 확실히 다르지요 저도 5.1, 6.1 별짓을 다 해보고 내린 결론 공간이 허락된다면 7.1체널이 좋긴 하겠으나 울나

어차피 현재까지 리어백은 모노로 알고 있는데요. 리어와 같은 제품으로 3개준비하셔서 6.1이 지금으로썬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리어로써는 b&w 솔리드 추천합니다. 다리가 있어서 바로 달기도 편하구요.

음.. 부정적이시군요..<br />
그럼 재승님 말씀처럼 스피커 3개로 6.1채널은 어떨까요?<br />

7.1채널까지는 무리없이 설치 가능하고요.저도지금 7.1로 듣고있습니다....수십만원 차이나는 리어스피커가 아니라면 5.1채널보다는 확실히6.1이나 7.1채널이 음장감면에서 더욱 좋습니다...여건이되신다면 5.1보다는 6.1이 백배 좋습니다.

저도 백경훈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저야 음장겸.뽀대겸하여 이펙트 포함해서 8.1체널로 감상하고 있지만 공간이 충분치 않다보니 그다지.. 사실 우리내 가정집에선 공간이 허락하지 않는한 어설푼 7.1보단 확실한 5.1이 음 분리도 면에선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지 한다면 6.1소스 타이틀도 있고하니 서라운드 센타스프커 정도만요

참고로 공간만 받쳐준다면 아싸리 처음부터 7.1체널을 구현하갰습니다 서로들 느낌이 다르갰지만 음장감은 좋더군요 제가 간단히 룸에서 5.1과6.1을 실험해 감상해본 결과는 앰프설정에있어 5.1소스 타이틀은 5.1로 듣는게 좀더 자연스럽고 감상하기 좋왔다는 느낌 이였습니다 하지만 6.1이든 7.1이든 결코 나쁘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역시 공간이더군요 공간의 압박....

저라면 6.1을...

사실 타이틀이 받혀주지 않으면 5.1이나 6.1이나 비슷합니다.<br />
7.1보다는 6.1을 추천합니다.

음.. 6.1이 대세네요.. 리어백을 뭘로 달지..ㅡ.ㅡ;;;<br />
공간 이야기가 나오니간 좀 멈칫하네요.. 21평짜리 아파트 거실해봐야...ㅠ ㅠ<br />
암튼 많은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19평 아파트 거실에 7.1채널 구현햇는데..그다지 미관을 해치치는 않더군요..공간 활용을 잘 해보세요^^

저도 앞전집에선 18평 거실겸방에 시스탬 구축했는데 공간은 의외로 넓어 음장감은 좋더군요 리어 스피커는 역시 시청자 뒤쪽에 공간이 있어야 서라운드를 느낄수 있더군요 현재는 누우면 벽이다보니 모자란 서라운드를 느낌니다 비행기가 날아가다 도중 떨어지는 느낌이라 할까요 그나마 위안은 빵빵한 음량으로 대신... 낙현님 걍 6.1로 하세요

7.1(6.1)과 5.1의 차이를 대략 말씀드리면요. 일단 초저가형 스피커를 쓰신다면 솔직히 5.1도 제대로 느끼기 힘드시지만 그런 스피커들을 기준으로 했을때 그래도 5.1의 경우 어느정도 현장감을 느끼실수 있거든요 그런데 6.1이나 7.1로 스피커를 마련하시고 리시버에서 매트릭스 방식으로 6.1(7.1)로 셋팅하시면 리어의 소리가 많이 죽는 느낌이고 현장감도 현저하게 줄었다는 느낌이 많이 드실겁니다. 6.1이나 7.1은 리어센터와 청취자의 거

음.. 경훈님 덕분에 다시 고민의 도가니...<br />
제가 봐도 공간적인 여건은 상당히 열악하거든요...<br />
아마 리어백도 머리통 바로 뒤에 떡하니 붙을것 같고...<br />
걍... 바이폴라형으로 벽에 두개 붙여야 할것 같습니다..<br />
조건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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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차이나 경험차이니 뭐라고 말하기 난감한 문제이긴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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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5.1이란 포맷에서 리어의 역할은 쉽게 뒤통수쪽에서 나오는 소리를 착청?해서 소리를 압축해서 넣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인간의 귀가 양쪽에 있다는 점을 착안해서 뒤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러한 귀 속임이 진짜 소리와 똑같은가라는 부분에 촛점을 맞춘다

양승원님 제경우는 좀 다른 의견인데요 논쟁할 소지는 아니구요 사실 논쟁할만한 오디오 지식도 없습니다 저도 사운드를 무지 따지는 편이라 5.1~6.1~7.1을 번갈아 수차례 들어보았지만 실제 체감차원에서는 다른점은 못 느꼈습니다 제경우는 오히려 (Metris디코더설정) 원소스를 가상소스로 만들어 들어보니 전체적인 음장은 살아있으나 음 분리도 면에서는 어색하고 전체적인 어딘가 부족하고 떨어진다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타이틀에 따라서도 다를순 있갰으나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 저도 초본데요. 뭐.. 씨익~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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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5.1이나 6.1에 비해 7.1은 튜닝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애써서 그런 튜닝공간이 확보안된다는 측면이라면 오히려 손쉬운 5.1이 좋겠지요.^^ 야마하 DSP AX-1,2 AZ-1,2같은 경우는 엄격하게 말하면 6.1채널이라는것은 아실거 같고 상대적으로 6.1에 비해서 7.1이 음균형이나 세팅이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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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5.1보다는 그래도 어설픈 7.1 채널이 좋습니다. 윗말씀대로 셋팅의 문제이지요~

7.1체널 하려면 뒷공간 빼고 제대로 해야지요.. 안그러면 5.1체널이 낫다는것이지요.<br />
울나라 주거 환경에 설치된 6.1/7.1체널을 보면 리어센터체널이 아니라 리어센터탑 체널이라고 해야 할 것 입니다.<br />

승원님이 초보라니 제가 더더욱 몸들바를 모르고 부끄럽네요..맞습니다 튜닝이 중요하긴 중요하더군요 좀더AV공부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글구 제가 말씀드린 말은 그저 재느낌이란 말이지 결코 옳다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지식이 많으니 이것저것 세팅하며 즐기고 결국 본인이 만족하며 즐기는 시스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도 한동안 플젝하느라 한동은 DP란에서 놀다가 올만에 최근 와싸다에서 이런저런 글을 납기게 됩니다 그동안 많이 컷네요

우리나라 집 구조를 따지자면 5.1채널도 별로 좋지 않은 공간 아닌가요. 리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사이드(?) 채널'이 대부분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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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팅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심리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br />
내 리시버는 6.1, 7.1 지원하는데, 5.1만 돌리면 나머지 채널은 놀리는 거고, 그렇다보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 것이고, 나머지 채널까지 하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에 아마도 늘 만족스럽지 못한

전 내공도 낮지만, 여러 고수님들의 이야기에 저의 경험을 덧붙이자면,<br />
몇달전에 5.1채널에서 6.1채널로 변화를 주었습니다.<br />
이전에 5.1채널에서 리어를 몇번 바꾸어 보았지만,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고,<br />
그래서, 리어 스피커의 역할은 센터의 반도 안된다라고, 생각해 왔죠.<br />
그리고, 6.1채널로 바꾸면서, 덕분에 2채널 앰프도 마련해야 됐지만,<br />
현재는 어림잡아서 20% 정도의 음장감의

오디오를 막 시작할때,, 처음 컴퓨터로 5.1채널로 영화 "매트릭스"를 보던 시절에는 <br />
각 채널의 분리도에 감탄하면서, 리어에서 특정한 소리가 나면, 귀를 쫑긋거리고 만족해 했었는데,<br />
시간이 지나다보니깐,<br />
그런, 칼같이 분리된 소리가 귀에 거슬리기 시작하더군요.<br />
그래서, 바이폴라로 리어백을 달아놓으니깐, 소리의 분리가 더 세분해 졌다기 보다는<br />
양승원님이 말씀하신데로, 고르게 스피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