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거실 프론트에 불만이 많아..꾸준히 알아보는 중입니다.
특히 샵 전시품을 많이 돌아보고 있는데요..
(장터엔 원하는 모델이 잘 안보이는고로..)
게시된 가격이..좀 터무니 없을때가 많습니다..
어떤건 신품보다 더 비쌀때도 있고..물론 대부분은 신품보다
20%정도는 다운된 가격이 일반적이구요..
지금 제가 궁금한건...예를들어..
인터넷 최저가가 60만원이고..와싸다 장터 가격이 25만원인..
스피커가 있습니다. 전시품 가격은 45만으로 올라와있구요
거래가 그리 빈번하지 않은..마이너브랜드입니다.
(그러나 아주 무명은 아님..달리나 트라이앵글정도?)
이걸 흥정해서 사려고할때..제가 얼마정도 제시해야 할까요..;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와피데일의 다이아몬드 9.6이라면..
신품가는 63만인데..전시품 가격이 60(;;) 인 샵도 있습니다
이런제품의 경우 얼마정도 제시해서 사야..괜찮을까요..
아 물론 정답은 없겠습니다만...대략의 가격이라던가..
샵전시품을 살때 요령이나 경험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흥정같은걸 잘 안해버릇해서..(최저가 검색구매에 익숙..)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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