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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1층이사후 드디어 닥친 AV소음건....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06-03-27 10:22:18
추천수 0
조회수   3,290

제목

아파트1층이사후 드디어 닥친 AV소음건....

글쓴이

정한표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canoness@freechal.com

예전에 아파트 소음관련 여러분들의 리플과 조언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또다시 글을 올립니다 다름아닌 전에 15층을 살다가 아랬집 눈치(태클)에 못이겨 대안으로 아파트1층으로 이사를 감행하여 안방에 전용AV룸을 같추고 지금것(5개월) 만족하며 즐기고 있었는데 드디어 어제 일요일에 경비실통한 윗층에서 태클을 받았습니다 윗층에서 아랬층인지 모르고 아마도 어디에서 소음이 나는지 같은동집을 수색한 모양입니다 경비실을 통해 우리집인걸 아시고 주의를 받고선 저도 일단 이해를 구하곤 잠시 일단락 했습니다 허나 문제는 이사후 처음으로받은 태클이라 요거 무지 신경 쓰인다는 겁니다



여기서 간단 시스탬을 설명 드리자면 jbl-HT시리즈 이펙트포함8.1체널에 성능좋은15인치우퍼 앰프는AZ1을 사용합니다 영화를 워낙이 좋아하는지라 나름대로 AV시스탬에는 적잖은 투자를 했네요 허나 제대로 울려줄려면 그만한 환경과 공간이 받쳐 주어야 한다는건 압니다

시청 레벨은 대략 전AV생활보단 최감효과는 3배정도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도그런게 볼륨이 12이상이 올라가고 15인치우퍼에서 울려대는 저음이란 온몸이 떨리는 느낌이 이런맛이구나하는 또다른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아파트에서 15인치우퍼는 무리지요 AZ1볼륨은 DD시-20.DTS시-30으로 듣고 있습니다 딱 좋더군요 아마도 AZ1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의 소린지는 아실겁니다 그런데..제동이..



사실 옆집은 없고 윗집에서 태클이 오지 않을까 초기엔 걱정 했지만 다행이 아무말도 없기에 안심했건만 한달전에 이사온집의 한번의 태클을 받은이상 문제를 해결해야 갰지요 문제라야 볼륨줄이는 방법이 최선이갰지만 사운드에 집착하는 저로서는 용납이..AV하시는 분들의 최상의 업글이 공간과 환경이란게 가슴깊이 뼈져리게 느낌니다 정녕 단독주택이 최고이던가 단독도 단독 나름인데 요건 자금이..에효.. 하여간 어제 적잖은 충격을? 받은지라 여려분들의 AV생활은 만족하시는지 어찌 즐기시는지도 혹 윗집에서 태클이 없으셨는지 궁굼하기도하여 갠적인 푸념을 적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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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익 2006-03-27 11:34:11
답글

안방의 창문을 통해 저음뿐 아니라 고음이 새어 나간것 같습니다, 의외로 고음의 소리 새어 나감도 저음못지 않더군요.. 일예로 강아지의 짓는 소리나 아기의 울음소리 다른집에서도 잘 들리는 것처럼.. 방음(차음)유리창과 해당 샤시를 시공하면 좀 나아 질지도.. <br />

김병수 2006-03-27 11:34:19
답글

방음장치 하십시요 저도 12층에 사는데 40와트 정도 올리고 그날 바로 항의 들어오고 ㅂ경비 아저씨 올라왔네요 정말 제대로 영화도 못봐요 흐~~ 옛날 아파트가 좋았는데 계단식 아파트에 옆집에는 별로 상관안하고 윗집만 조심하면&#46124;었는데 이런 복도식 아파트 양싸이즈 집이 있으니 무지 짱나네요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1:43:16
답글

안방 창문에도 신경을 써야갰습니다 사실 사운드좋은 타이틀에따라 문과 창문이 흔들이니 윗집에서 그럴만도 하갰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방음장치는 에효 요건 아직 제집이 아니라서 투자하긴 모하네요 저도 그래야 한다는건 알지만 현재로선...글구 아파트 방음시공은 제가 아는바로는 왠만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는 방음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마저나 완벽한 방음은 안된다니 역시 단독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저는 다행이도 옆집은 없습니다 그런데 윗집에서 태클이

cooloo@empal.com 2006-03-27 11:47:43
답글

음 정말 대단하십니다 AV를 위해서 아파트를 14층에서 1층으로<br />
우리집 같으면 바로 총살입니다 저도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생각은 없읍니다만...<br />
그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해결책 찾으시길...

권용희 2006-03-27 11:47:53
답글

벨로다인15인치의 강력한 파워에 이웃주민들이 놀라셨군요^^ az1에서 볼륨이 -20정도면 소리 장난 아니겠습니다..저는 1300에다가 파워엠프 트리톤 물리고 있는데도 볼륨 -45정도만 해도 가슴을 두들기듯 강력하던데<br />
az1에서 -20정도면 이웃집에서 항의할만도 했습니다 그려^^..<br />
<br />
한표님도 말씀하셨듯이 지금의 볼륨에 만족하시면서 영화관람을 하신다면 차후 볼륨을 줄이시게 되면 뭔가 영화를 보아도 아쉬운감은

권용희 2006-03-27 11:51:06
답글

참고로 간단하게 문풍지로 간단하게 붙여보심이 어떨런지요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1:53:08
답글

전 무조건 AV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전망.아파트시세포기는 감수 해야갰지만 그래도 취미생활이 우선이기에 다시 아파트에 간다해도 상층으론 안갈것 같습니다 취미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물론 적당히 즐기면 관계없지만 저로선 만족이...지금은 당장 돈만 있다면 단독으로 가고싶어 지네요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1:57:30
답글

우와 용희님이 오셨군요 와싸다에 올만에 글을 씁니다 뭐 지금도 dvd프라임에서 놈니다만 19금에서요 ㅎㅎ<br />
아 어재 그리 구하고픈 산수이 튜너도 구했고 스크린도 무리 투자해 설치했는데 또다른 복병을 만나서 짜증이 납니다 오죽하면 올만에 와싸다에 글까지 남기갰습니까 에효...15인치 우퍼가 과하긴 합니다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2:02:46
답글

이젠 천상 항의를 받은이상 볼륨을-2~3정도 줄이고 우퍼볼륨도 줄여야 갰습니다 사실 볼륨은 용납이 안되는데 글구 11시이후에도 가능한 시청자제를 햐야할것 같습니다 소리만큼은 솔직히 허접한 서울극장보다 좋았는데 진짜루요

권용희 2006-03-27 12:35:05
답글

한표님 저두 dp의 19금에 자주놀러갑니다..글도 몇번 남겼습니다^^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3:13:14
답글

점심들 맛있게 드셨나요 용희님 DP글 재밌게 보았습니다 저도 요즘 신체상의 고민에 빠져있는데 상담을 받아 볼까요? 여친하고도 냉전이고 이래저래 우울한 주말을 보냈네요.. 토요일 늣은시간에 엑스맨2가 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워낙이 DTS소리는 좋았던지라 내용은 그다지...글구 일요일 오후에 물랑루즈를 친구놈과 재시청 했습니다 이개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친구놈에게 자랑한답시고 볼륨을 -1정도를 더올렸을 뿐인데...영화야 워낙이 MTB적인 멋진 영화

임대빈 2006-03-27 14:03:04
답글

벨로다인 15"에 그정도의 음량이면 태클들어올만도 하겠습니다. 온집안을 흔들어 놓을것 같은데요......<br />
전용룸이나 제대로된 단독주택아니고는 조마조마하며 영화보는게 더욱 긴장감을 주더군요.<br />
영화같은 영화보자고 볼륨올리다보면 조바심때문인지 영화에 몰입이 안되고.....<br />
그렇다고 소음량으로 시청하자니 답답하고, 그래도 저같은경우 다행인게 아랫층은 이사가서 아직은 비어있고 윗층에는 할아버지,할머니만 거주하고 계셔

황두환 2006-03-27 14:06:31
답글

AZ1에 -20 이라.. 그 사운드가 가히 상상이 안되네요.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빠방하겠습니다.<br />
보유하신 시스템으로 밴드나 반지.. 등의 영화를 보면 환상적이겠네요. 청음해 보고 싶습니다. ^^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4:28:05
답글

저도 태클 걸기 전까진 마음 편히 감상했는데 이젠 그러지 못할것 같습니다 젤로 속상한 상태입니다 윗층에 세로 이사온 다음부터 그렇네요 전주인은 아무말 없었는데 말이죠..<br />
예 맞습니다 황두환님 말씀처럼 전에 서울극장에서 왕의남자를 보았는데 정말 사운드는 꽝이더군요 우리집이 과장좀해서 훨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점이 울집 사운드에 대체적으로 만족했는데 앞으로는 눈치를 보아야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스트레스 싸이네요 전 DD시에는 그정도는 울려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4:33:07
답글

처음 HT시리즈 구입시 HT가 AV(영화)적인 사운드는 워낙에 마음에 드느지라 큰 볼륨을 들을때가 제성능을 한다기에 실재로 그렇더군요 쫴지는 느낌도 없구해서 소리좀 올려듣고 만족하고 있는데 이런 복병이 생기니 낭감하네요

정재연 2006-03-27 14:41:34
답글

뭐..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좋죠...<br />
여름이면 수박한통 날라다 주고... 명절이면... 제수 음식이라도 돌리면서...<br />
<br />
가장 좋은건... 안주인께서 윗집 아줌마와 친하게 지내는게...<br />
그 다음은.. 윗집에 초딩들이 있다면...<br />
정기적으로 데려다가 영화도 감상 시켜 주고... <br />
교육용으로 좋은 다큐 같은거 구해다가... 보여주고... <br />
애들이 있다면... 애

정재연 2006-03-27 14:43:29
답글

단점은... 아시겠죠...?<br />
방학이면... 시도 때도 없이.. 들이 닥칩니다.

정재연 2006-03-27 14:46:45
답글

아참.. 간혹 위화감 느끼는 분이 계십니다.<br />
처음엔 다들 즐겁게 감상하다가...<br />
초딩들이 지들 집에는... 홈씨어터 없다고.. 부모를 타박하기 시작하면..<br />
<br />
자극 받은 부모들이... 얼마면 이런 시스템 장만이 가능하냐고 물어 오는 경우가 있는데....<br />
대부분 오됴에 몇백씩 들어갔다고 하면 색안경 끼고 보는 분이 많아서...<br />
오됴 자랑한다는 얘기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4:50:50
답글

아 예 사실 윗집 아줌씨가 안면은 있는 사람이긴 합니다 네물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그래서 해결 된다면 수박이 아니라 아이들 간식꺼리라도 바치갰습니다 함 시도는 해야 갰습니다 <br />
어제 주인장님 말이 기억에 남는게 글쎄 15층에서 홈시어터 있는집이 우리집 밖에는 없다고 하네요 이거 홈시어터 있는게 마치 죄인것같은 말의 비수로 들리네요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우리집 밖이라니...어이가 없어 지더군요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4:57:41
답글

AV기기를 금액적으로 따지지면 사실 몇백이 아니라 1천하고도 플젝까진 보태면 거짓말 쬐끔 보태서 2천에 가까워지는 금액이네요 우메 내가 생각해도 돈 덩어리네요 지대로 가동해야지 기기에대한 예의인데 말이죠 AV세계에는 끝이 있는건지...........쩝

김성우 2006-03-27 15:07:17
답글

저희집은 윗집에서 소리가 나던데요 12시이후에 청소기, 세탁기 돌리는 소리는 기본이고 가끔 가구 같은거 이동하고 부수고 하는 소리도 들려요;;; -_-;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5:14:38
답글

저의 아파트도 좀 오래된지라 밤에는 화장실 물내가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저야 솔직히 왠만한 소리는 이해 하는지라 아무렇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재가 찔리는 구석이 있어 그런가 봅니다 지금 심정은 오히려 아랬집에서 소음관련 이해해 달라고 부탁받고 싶어 집니다 저야 평일에는 집에 거의 없으니 말이죠..ㅎㅎ

laius@dreamwiz.com 2006-03-27 15:58:13
답글

으음 19금 낼름낼름.. -.-;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6:04:46
답글

아니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인데 그 유명한 낼름낼름을 여기서 들으니 웃기네요.. 전 19금눈팅 댓글 회원입니다 혹시 그대님이 낼림교주가?

민경훈 2006-03-27 16:55:41
답글

저는 옆집사시는 분과 여러번의 마찰끝에 협약을 맺었습니다.<br />
밤 10시 이전에는 마음껏 보되, 10시 이후로는 절대 큰소리 나지 않게 보기.<br />
<br />
대낮에 맘편하게 음악도 크게 듣고, 악션영화도 보고, <br />
대신 9시 이후 영화볼때는 조용조용한것 봅니다.<br />
제가 보기엔 괜찮은 절충안인것 같습니다.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7:02:00
답글

음 절충이라 생각해 볼만한 일이네요 사실 눈치도 매번 볼수도없고 좌우당간 잘 해결해야 갰습니다 왠만하면 마찰은 없어야 하는데 윗분들 적당한 조언을 조합해 해결해야 갰습니다 해결이 과연 있을지는?

전완석 2006-03-27 17:37:19
답글

이웃분을 AV의 세계로 끌어들이세요^^

accpro@cvnet.co.kr 2006-03-27 17:53:18
답글

낼름낼름~ 저도 19금 애독자입니다.<br />
<br />
재테크를 겸해서 연달은 두층 혹은 복층식 아파트(예: 올림픽선수촌)을 사서 2층에 하면 어떨까요? (이래도 윗집이 문제인가?) 아니면 요즘 있는 다락방이 있는 꼭대기층이나.....아니구나 3개층 써야 하는구나.<br />
<br />
참고로 제가 살던 윗집(당시 미혼의 누님이 애 발자국 소리에도 히스테리를 부렸음)은 명절마다 선물하다가 그래도 짜증내니깐 '강아지(덩개였음)'를

고영진 2006-03-27 17:56:05
답글

잘못한 점은...<br />
1.안방에 av전용룸을 갖첬다는 점.<br />
2.성능이 너무 우수한 서브우퍼를 사용했다는 점.<br />
3.우퍼볼륨을 너무 높혔다는 점.<br />
<br />
1번의 경우 거실이 아닌 안방에 av전용룸을 꾸민다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안방의 용도는 편안함과 취침 그리고 휴식을 취하는 곳입니다. 편안함과 휴식을 취하는 곳은 첫째 조건이 조용함입니다. 그런데 조용한 가운데 취침이나 휴식을 취하려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8:00:03
답글

여기 낼름낼름 회원분들이 많군요 다들 낼름낼름 당원이시죠 전 가입 했습니다..ㅎㅎ<br />
<br />
이웃이야 윗층밖에는 없는데 돈만 많으면 뭔 걱정을 하갰습니까 언릉 돈벌어서 소음걱정 안하는 집으로가서 맘것 AV를 즐기고 싶을 뿐입니다

hansol402@yahoo.co.kr 2006-03-27 18:11:46
답글

윗집에 홈시어터를 추천하세요. 온동네가 홈시어터를 들여야만 무사하실겁니다.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8:13:16
답글

전 고영진님 말씀에 정 반대입니다 사실 AV에서 전용룸을 같추는건 지극히 다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대부분 AV회원분들이 그런상황이 안되니 거실에서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실도 나름대로 장점은 있지만 거실과는 사실 비교가 안됩니다 제가 전 집에선 할수없이 거실에서 룸을 같추었지만 넓은점 땜시 음장감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소리는 거실로 세어나가는 소리가 무척이나 거실리구요 방음또한 지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베란다등등 소리가 세어나가는 곳이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8:17:53
답글

아마도 거실에서 룸을 같추고 있었다면 진작에 태클 들어 왔을겁니다.간단한 이유라면 대부분 가정이 거실에서 있는 시간이 많을때니깐요 전 거실에 시스탬은 비추천 입니다 TV시청만 빼구요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8:21:11
답글

글구 우퍼에 투자한건 매우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우퍼하나 투자한게 그이상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넘 과해서 문제지만요 역시 공간과 환경입니다

김재우 2006-03-27 19:38:34
답글

흠..윗집 아랫집에 시끄러우면 진짜 문젠데.. 단독으로 조용한데 이사가시는게 나을듯. 볼륨이 상상 초월같네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 자제하심이...ㅜ.ㅡ

canoness@freechal.com 2006-03-27 19:49:52
답글

아뇨 초월은 아니더라도 생각해보니 과하긴 하네요 근데 그정도는 되야갰더군요 아마도 늦은밤 감상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퍼도 큰 이유이고 사실 윗층주인이 세로 이사오기전엔 아무 태클이 없었는데 이사온 주인이 예민한것도 같구요 이래저래 고민거리긴 합니다 지두 단독으로 이사하고 싶어요...휴휴

최영석 2006-03-30 00:50:46
답글

고민되죠.. 전 아래층이 고등학교 후배면서 회사 부하직원이라....회사에서 만나면 "요즘 시끄럽지 안냐?"...후배왈.."뭐...별로요.!" 그러면 저는 혹시 좀 시끄럽더라도 자네가 그냥 참고 살아라..."~~ㅋㅋㅋ<br />

canoness@freechal.com 2006-03-30 07:30:21
답글

후배 되시는분 좀 피곤하갰군요..ㅎㅎ 그럭저럭 즐기다 언릉 돈모아 단독으로 가는게 대안인듯 싶네요 조언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AV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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