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음반좀 보러 갔다가
에디 히긴스 고별전..뭐 이런게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77세의 나이로 영면하셨다는 비보를 접햇습니다.
8월 31일날 돌아가신듯.
10월달엔 내한공연도 있었다는데 아쉽네요
제즈마니아는 아니지만 앨범을 한장 가지고 있고
음악애호가로서
에디 히긴스 옹의 명복을 빕니다.
앨범 하나 질러줘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게임회사 다닐때와는 달리 환경,건축쪽으로 와서는
와싸다를 할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도저히 안나네요.
아..나의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는가;;;
바꿈질후 새 시스템으로 돌아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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