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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서 항의전화 올때까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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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늦은저녁만 아니면 별로 신경 안쓰이던데요..<br />
보통 아랫집에서 항의하는경우는 우퍼 진동이 심할때입니다..<br />
늦은시간엔 나름 조심하긴 하지만..한 10~11시까지는 볼륨에 신경안쓰고 들어도<br />
항의한번 안받아봤네요..윗집은...저한테 항의할 입장이 안되구요..<br />
윗집애들 밤낮안가리고...엄청 뛰거든요 ㅡㅡㅋ

게다가 요새 베란다 2중창 성능 겁나 좋습니다...중고음은 벽 못뚫어요..<br />
다만..제가 항의받아본게 딱 한번있는데..노래방 틀었을때였습니다..<br />
노래방소리 되게 듣기 싫었나봐요..마이크연결하고 한 두곡 불렀나..<br />
바로 연락와서..그 이후엔 마이크는 안씁니다;

답변감사합니다.<br />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저는 1층에 살았을때 옆집 장농이 울릴정도의 크기로 영화보다가....<br />
한번 항의 받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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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br />
옆진 장농이 울리지는 않겠구나 하는 정도로 넉넉한 볼륨으로 잘~ 들었었던 기억이...^^;'

새벽 2시까지 항상 음악을 듣다가 잠니다. 넉넉한 볼륨으로 듣습니다.<br />
항의 받아본적 한번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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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입니다.....

소리 전달되는건 거의 다 저음때문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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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의 아랫층으로 내려 갑니다.

아랫집 아저씨가 메리야쓰 바람에 흥분해서 뛰어오셨더군요..<br />
이유인 즉슨..<br />
밤에 벽에 못을 박았더니..<br />
그동안 쌓이신게 폭발하신듯..ㅋㅋㅋ<br />
나중에 알았는데..<br />
동생이 밤낮 통키타와 베이스기타 들고 하이 "라"까지 질러댔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