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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뿐만 아니라 리시버도 중고 훌륭합니다. 대부분 홈시어터 사용자분들이 기기를 아끼는것도 있을테고 움직이며 사용하는 기계가 아니라 눈에띄는 상처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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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신품가가 대충 40만원 가량 하는군요. 리시버도 중고로 구입하시고 스피커도 디자인 이쁜넘으로 이곳 장터에서 사진도 있으니 골라보세요. 백만원정도면 비교적 선택의 폭이 넓을것 같네요.

준실님 반갑습니다...한표님 댁 청음한번 해보셨나요? 준실님 보니 갑자기 궁금하네요^^

http://www.wassada.com/board/iboard.asp?code=use&mode=view&num=6227&page=0&view=n&qtype=subject&qtext=X70ED

ㅎㅎ 용희님 반갑습니다^^ ht 5 를 구해서 메인으로 사용하고 jbl ac 센터를 구했습니다. ac 센터를 들어보니 영화관 비스무리 해진것 같은 느낌에 더욱 ht4h 가 궁금해지네요ㅡ.ㅡ;; 근데 영화의 비중이 날로 떨어진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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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님 댁은 아직 못갔네요 한표님이 워낙 퇴근이 늦으셔서요. 헬스클럽 코치 하시는것 같던데..<br />
용희님은 강릉이시던가요?

네 준실님 강릉입니다..ht4h 묵직하고 시원스럽습니다..계속들으면 익숙해져서 잘 못느끼게 되지만 처음 청음시에는 여배우의 목소리도 묵직했다는^^ 넘 심했나요? 그만큼 묵직하고 시원스럽다는 이야기 입니다...지금껏 업글을 쭉 해오다 보니 가장중요한것은 자기스스로의 만족이라는 결론이 서더군요...제 생각에는 ac센터도 훌륭하기 때문에 굳이 ht4h의 욕심을 잊으셔도 될겁니다...

네 용희님 말씀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이제 업글은 공간업글후 생각해보려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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