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야마하 RX-V350리시버를 사용하던 차에 아버님댁에 홈씨어터를 구축한다는 핑계로 스피커까지 몽땅 내다버리고는(^^) 새로 구하려니 총알도 없는 놈이 눈만 높아져서 머리가 터질 지경이네요...
중고를 알아보고 있는데 온쿄 TX-SR500 20만원과 데논 AVR-1603 25만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온쿄 TX-SR500(2003년 모델)
115W*6 600W
DD,DTS,PLII
영상
입력 S-VHS ×4,컴포지트AV ×4
출력 S-VHS ×2,컴포지트AV ×2
음성
입력 Optical x 2,Caxial ×1,2 RCA ×5,5.1CH 입력
출력 2 RCA x 2,서브 우퍼 프리아웃,5CH + 프론트 B
데논 AVR-1603(2002년 모델)
80W*5 400W
DD,DTS,PLII
영상
입력 컴포넌트 × 2개,SVHS × 3개,컴포지트AV × 4개
출력 컴포넌트 × 1개,S-VHS × 2개,컴포지트AV × 2개
음성
입력 Optical × 3개,Coaxial × 1개,컴포지트AV × 7개, 6ch 디코더 연결 단자
출력 Optical ×1개,컴포지트AV ×2개,우퍼 스피커 연결 단자
2ch 스피커 연결 단자
5ch 스피커 연결 단자
첨엔 그래도 출력도 세고 1년이나 뒤에 출시된 온쿄 모델에 맘이 끌렸는데
아 글쎄 데논 모델이 연결단자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카셋트 데크,DVDP.디빅스플레이어,CDP,TV(브라운관,디지털 미지원)
정도인데 만약 훗날 TV를 디지털이 지원되는 걸 구입하게 되면 단자가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말이죠..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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