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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린다는게 볼륨확보를 의미한다면 저항값보다는 스피커 감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br />
스피커든 헤드폰이든 둘다 스피커이고 저항값이 크거나 감도가 낮을때 볼륨확보가 어렵습니다.<br />
님의 경우 저항때문이라기보다는 감도가 낮다보니 볼륨을 더 올려 줘야합니다.

스피커든 헤드폰이든 이치는 똑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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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앰프에 감도는 똑같고 임피던스는 다른 두개의 스피커를 연결한다고 칩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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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은 볼륨에서 당연히 임피던스가 낮은 스피커가 음량이 크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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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짜로 낮은 임피던스의 스피커가 크게 소리를 내줄리가 만무하죠.<br />
그만큼 앰프에서 전류를 더 공급해준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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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회원님 답변 감사합니다. 음압감도가 낮으면 볼륨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원인인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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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들의 스펙을 다시 쭉 검색해보니 그렇다면 dt770은 그리 울리기 어려운 헤드폰은 아니네요. 감도가 더낮은 헤드폰들이 더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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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임피던스도 아주 커지면 음량이 작아지는것이고요. 이제 좀 알겠습니다. 다시 검색 좀 해보겠습니다.

이중원님 완전히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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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감도와 임피던스를 헷갈리면서 잘못 이해하신것 같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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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매우 간단하게 생각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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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볼륨일때, 당연히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커질수록 음량이 작아지겠죠.<br />
임피던스가 아주 커지면 작아지는것이 아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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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볼륨일때,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작으면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이해 했네요. 전혀 모르고 듣기만 했었기 때문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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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