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이 재미 못 본것은 가격 비교대상을 대기업체와 해서 가격을 책정했기 때문이죠. 국내 중소기업체의 가격과 비교해서 더 싼 가격에 내어놓아야지 장사가 잘 되었을텐데 중소기업체와 비슷한 가격에 내어놓았으니 별로 재미를 못봤죠. 솔직히 가격차이 그렇게 나지 않는다면 중국제 누가 살까요? 아무리 중소기업체라도 국산을 선호하겠죠. 물론 하이얼이 그렇게 꾸지다는 소리는 못들었지만 마데인제는 기분상 찝찝합니다.
화질은 모르겠고 하이얼 중국에서 백색가전으로 유명합니다. 제가 알기론 중국내 1위?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솔직히 올해 LCD, PDP가격 경쟁이 불면서 정리되는 업체가 있을거고 그러면 A/S가 걱정되겠죠. 하이얼도 알고보니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하는거더군요. 하지만 글로벌 대기업이다보니 A/S는 그래도 낫지 않을까 하네요. <br />
패널은 차이가 날것 같군요. 대부분의 국내 중소기업이
전 20인치 하이얼 모니터 겸 티비 사용하고 있습니다 <br />
우리 나라 중소기업 제품에 하이얼 이름만 붙인것 같고, 제품의 품질은 그냥 싼 맛에 사용한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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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하이얼 산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모니터 구입하려는데 하이얼에서 디비디를 5개나 꽁자로 껴주는 행사를 해서 구입했습니다 <br />
(디비디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라서...: 몬스터주식회사,니모를 찾아서,라이언킹,헐크,미녀와야수)
솔직히 아직 LCD 대형티비는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브랜드에 상관없습니다. 대부분의 DVD와 Dvix를 포기하신다면 몰라도...<br />
LCD 40인치 S-PVA 판넬(소니브라비아,삼성,현대 제품) 제품을 일주일 사용하다 방출하고 결국 PDP로 왔습니다. HD로 녹화해주는 뉴스와 드라마만 보실 분 아니라면 LCD TV 무조건 비추....<br />
제말 우습다 하실지 모르겠지만...돈 한번 날려보시면 이해 하십니다. LCD TV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