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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에 신품 북셀프로는 모니터 오디오 br2 만한게 없습니다. 타격감이 아주 좋고요.<br />
일반적인 북셀프로는 한계가 있고요 궤짝소리하고 비교가 불능입니다<br />
제대로 된 느낌을 받으려면 JBL 궤짝이나 국산 인기 궤짝으로 가십시오. 센추리나 4312 같은 거에 적당한 인켈 엠프 물리면 기타 디스토션 잘 나옵니다. <br />
우퍼 구경이 어느정도는 돼야 듣는 맛이 있지요. <br />
생각하신 스피커 보다는 오히려

그리고 책상위에 스피커 올릴 생각은 되도록 하지 마십시오. 부밍일어나고 곤욕의 시작입니다.<br />
소리 제대로 안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음악 제대로 감상하실 생각이시라면 책상하고 스피커는 상극으로 봐야 됩니다. <br />
기냥 저냥 구석에 궤짝 두마리 내려놓고 인켈 앰프로 조지는게 <br />
맛이 훨씬 좋을 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궤짝(?)이라... 함 고민해봐야겠네요...

저도 북셀프의 저음에 만족못해서 방황중입니다<br />
그렇다고 방안에 톨보이로 들으니 부밍때문에 멀미납니다<br />
북셀프라도 기본용적과 우퍼사이즈가 조금 큰쪽으로 알아보세요<br />
세련된 사운드도 좋지만 거금도 필요하고 만족스런 저음을 뿜어주는 북셀프는 드뭅니다

보스 추천하시는분 안계시네요.. 섭섭할듯 하여 제가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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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요즘 나오는 북셀프들 기타리프 거친 하드록 듣기엔 아주아주 별로 입니다.<br />
음들이 너무 가볍습니다.<br />
병철님의 의견과 저도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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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엘 12인치 궤짝 그중에 특히 4312,엘112계열이면 하드록,메탈은 끝장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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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크기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br />
북셀프는 하드락을 즐기기엔 물리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는<br />
우퍼크기가(보통 6인치 이하) 아닐까 생각되지만<br />
공간이 2~3평의 방이라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되겠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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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301 시리즈는 8인치 우퍼로<br />
저음의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br />
대신 양감과 음장감이 좋아서 3평에서 32평 미만의 <br />
거실 정도의 크기를

Rock 음악은 다이내믹한 맛을 내주어야 하고 빠른 저역 제동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북쉘프로는 저역의 깊이가 불만이실거고 톨보이로 가면 저역의 제동에 불만이 생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톨보이 중에서 밀폐형을 찾는게 성공의 열쇠입니다. 밀폐형은 음압이 낮아 울리기 조금 어렵지만 저역의 속도감이 좋아 부밍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ATC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