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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엘지 42에 파이오니아 757에서 데논 2910으로 hdmi를 써 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케이블 하나에 음성과 영상이 출력되는것이 장점일 뿐 뚜렷한 화질차이는 제가 보기에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

3800, A-11, 2910, 3910을 차례로 써 보았습니다.<br />
HDMI와 component비교는 비교는 2910에서와 3910에서 해보앗는데 ( 80인치상 DLP와 LCD 프로젝터)<br />
차이는 분명히 납니다, 하지만 그 것이 꼭 HDMI가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리라 보며 제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3910을 쓰고 있는데 DVI가 좀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HD setop box를 위해 양보하고

그리고 HDMI의 장점으로 위에 정웅님께서 말씀하신 하나의 케이블로 가능하긴 하지만 이것은 TV로만 보낼때의 얘기가 됩니다. 대부분 좋은 음질을 듣기 위해 리시버로 음성정보를 별도로 보내야 되죠. 이론적으로 양질의 HDMI의 오디오 정보는 그리 중요하지 TV로 보내게 되고 정작 중요한 리시버에는 과거의 방법대로 동축이던 광으로 자료를 보내야 합니다. 물론 HDMI가 지원되는 리시버의 경우 리시버로 영상과 음성정보를 보내고 리시버에서 다시 T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