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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진만 ^^;; 간단히 말씀드리면 엠프는 프리엠프, 파원엠프 가 있구요 먼저 프리엠프는 음질과 시디 튜너 포노 볼륨등등조절부분이구요 파워는 출력이나 댐핑등등 힘을 밀어주는 부분입니다.그에 따라서 음질에도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프리엠프 +파워엠프 합쳐진게 인티 엠프입니다..<br />
음 저도 리시버에 파워를 생각 하는데..리시버에 파워로 보강을 해주면 힘이 나서 안들리는 소리도 난다는 소문??이 ...모 그거야 상급리시버는 파

일반적으로 AV-리시버로 영화감상과 음악감상을 동시에 할때 <br />
2채널만의 음악감상시 만족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리시버의 프론트 채널만<br />
파워앰프로 출력을 보강하여 듣기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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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시버에 따라서 오히려 파워보강이 리시버의 자출력만 못한 경우도 있읍니다.<br />
(제경우였읍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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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분들이 AV와 암악감상용의 HiFi으ㅟ 분리를 시작하구

저도 야마하 1300인데 5채널 파워를 달면 효과를 얻을수 있을까요..?? 지금도 꽝꽝대는 소리때문에 영화 볼때 더 긴장감이 흐르는데..출력은 괜찮은데 안들리는 소리가 들리는지요? 어느 고수이 좀 말씀해 주세여<br />

그럼 예를 들어 리시버 자출력이 채널당 100w인데 파워를 80w 로 보강하면 아무효과가 없는지요?

리시버의 2채널 스테레오시의 출력과 5.1 채널 서라운드 구동시 출력을 구분해서 <br />
판단하셔야 하는것 으로 알고있읍니다.<br />
그리고, 5.1채널 서라운드 구동시에도 전채널 구동시와 개별채널 구동시의 출력도 구분하셔야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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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인켈의 956리시버에 SAE-502를 연결해서 JBL-4312를 들었는데,<br />
956의 자출력보다 소리가 더 안 좋았읍니다.<br />
이것은 리시버의 자출

제경우에는 마란츠 sr9300에 로텔 rb1080파워앰프를 연결해서 프론트 보강용으로 쓰고 있는데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9300의 출력도 1120w로 괜찮은 편이고 음악적 실력도 리시버로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로텔로 보강한 후에는 b&w 704의 해상도, 저음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보너스로 영화를 볼때도 좋아졌는데 프론트 뿐만 아니라 리어 및 우퍼도 더 만족스런 음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av와 hifi를 통합하고자 할 때 2채널 파워를

아하! 그렇군요....여러 고수님들의 친절한 답변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밤 되시길....

2~5만원짜리 파워가지고도 매칭만 잘되면 한단계 업된 스테이징을 맛볼수도 있답니다

경험상 야마하 중급기 1000이나 2000대에 저렴한 힘좋은 인켈 파워앰프(구형)붙여주면 좋은 효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