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인가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꼭 풍선이 팽팽하다 바람빠지듯 소리가 휙~하고 죽는걸 느낍니다
전기가 일반 가정집이고 40년 된 집입니다
일반 가정집입니다만 가계도 있고 하여간 좀 복잡한 편입니다
근데 근 몇달동안 이런일이 없었는데 ..
네이쳐인가 그런거 쓰는 이유가 저같은 사람 때문에 쓰는건가요 ?
접지도 안되서 강제 접지 시킨 상황입니다 전기도 원래 100볼트인데 불이나서
모두 겉으로 전기선을 뺀 상황입니다 그런지도 15년은 된거 같네요
혹시 전기 사정이 안좋으면 이런일도 생기나요 ?
신경쓰이네요 뭐가 고장난나 하고 깜작 놀래곤 합니다
그러다 좀있으면 또 정상으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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