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빌렸습니다.(맨 아래사진만 참고하세요...잘못올렸네요..--;)
이와 비슷한 앰프들...뭐..바늘이 움직이는 앰프도 마찬가진데요...
아직 초보이지만 그래도 저가의 앰프들을 여러가지 써봤는데요...
궁금증이 있어서요...
음악은 음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외관..즉 뽀대~^^* 가 아닐까 하는데요..
앰프에 보면 볼륨을 높히면 빈티지의 경우에는 바늘이 움직이고...
요새 앰프는 엘이디가 불을 밝히잖아요...즉 엘이디 전구가 다섯개라면 볼륨을 작게하면 불 하나만 들어오구 볼륨을 좀 높이면 엘이디 불이 점점 많이 들어오구...
그런데...문제는...
일반 가정집에서는 볼륨을 높일수가 없어서 이러한 운치를 느낄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지금사용하는 아까이 앰프의 경우 보통 볼륨에선 전혀 불이 안들어오구요..
볼륨을 12시까지 올려야 그제서 엘이디가 한두개 불을 밝히는데...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작은 볼륨에도 바늘좀 팍팍 왔다갔다하고 엘이디도 시원스럽게 불 들어오게 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