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좁은 저의 소견으로는 가공되지 않은 원래의 소리를 들려주는 부분을<br />
담당하는건 스피커의 역할이지 앰프는 소리에 힘을 실어주거나 질감표현, <br />
무대감등 청취자의 듣는 재미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맡는다고 생각합니다. <br />
xe-6이란 스피커가 어떤 스피커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스피커에 대해 자세히<br />
알아보신 후 앰프에 대해 고민을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 앰프와 소스기<br />
는 오디오로
대충 알아보니 중고가가 15~17 사이 정도의 입문급 제품이군요..<br />
그냥 음악이 좋아서 음악만을 들으시려면 그 외에 무난한 고장안날만한<br />
앰프와 시디피를 대충 물려 들으면 되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원래의 소리를<br />
들으시려는 생각이시면 스피커에 많은 비용을 투자를 하셔야 할겁니다.<br />
원래의 소리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악기 소리가 나름 들리는 금액이<br />
제 생각으로는 중고가 100이상은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