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것을 구해서.. 관세 안 붙는 최대 리미트까지 입찰하고 붙으면 포기하지 했는데..<br />
되버렸습니다 ^^;; 이정도면 다들 가격이 얼마정도신지 유추가 가능하실듯합니다 ㅎㅎ..

구하려면 비용이 얼마정도 더나요..<br />
최인원님은 얼마정도에 낙찰받아서 구매한겁니까?<br />
환율이 비싸에 금액이 엄청날것 같은데///

거듭 말하지만.. 상태가 좋질 않습니다.(외관이죠,..) 상태 좋은놈들은 15000엔 정도에서 낙찰됩니다....<br />
빨간색 정말 탐났는데.. 링크 눌러보시면 가격 후덜덜하죠 ㅎㅎ?

삼각대 구하신 것 봤습니다. 121도 양도하시고 다른 쪽으로 가신 것으로 아는데 다시 이탈리아노를 구하신 까닭이? 양도해주신 121V는 잘있습니다…만 훗날 장터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121최고의 소리를 들었던 기억 때문에 1705나 다른 앰프와는 만족을 못하겠어요 @.@

이상원님/ 그냥.. 121과 이탈리아노를 동시에 들어보고 이탈리아노의 텅 빈듯한.. 소리가 아쉬워 친구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 재 소유욕 충족겸 어머니 주방시스템겸 하나 샀습니다. 121v 는 정말 재가 아낀는거였는데... 다시 판매하실때는 저에게 꼭 연락주세요. 으음 이상원님 121과 무슨 앰프가 그렇게 매칭이 좋았나요..? 전용으로 나온 pls 씨리즈가 괜찮던가요..?? 이탈리아노는 무슨 앰프 물릴까 또 고민입니다 ^^;;;; <br

자꾸 뽐뿌하시면 구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ㅡ.ㅡ' 오늘 내보낸 슈퍼제로도 그렇지만 기본이 되어있는 수피카, 노래 한자락 불렀다 전해지는 수피카들은 그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br />
<br />
저도 작년 이맘때 1705먼저 구하고 이탈리아노를 애타게 찾다가 삼각대와 벌크 전용선까지 있는 민트급을 좋은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이탈리아노+삼각대+전용선이 25만원이었습니다. 1705역시 25만원

저도 슈퍼제로는 참 소리가 영롱(?) 하다고 해야되나 참 좋게 들은 스피커입니다. 피아노소리가 매력적이었던 것 같네요... 121과 비교시청시 농밀한 맛은 떨어졌지만.. 개인적으로 보스 소형스픽과 슈퍼제로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런 글이 자꾸 올라오니까... 가격이 올라가고.. 인기가 많아지는 건가요 (-_-;;; 워낙 구하기가 힘들어지니 이제 내칠 생각은 안들어서 참 좋겠네요.. ㅎㅎ

저도 5인치 북쉘프를 사랑합니다 ^^;;; 또랑또랑 한 소리들은 내주죠 하나같이.. 5인치 북쉘프만 10가지 이상 들어보고 써본 것 같네요... 작은놈들이라 더 매력있는것들인것 같습니다.

101it는 니어필드보다 조금 넓은 공간에서 살짝 크게 들을 때 훨씬 좋은 듯 합니다. 니어필드 및 작은 볼륨에서도 상당한 수준이지만 제실력을 전부 발휘하지는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스 101 이탈리아노 매니아분들의 수다신군요^^ 저도 껴 볼까요. 저는 101it 에다 1706으로 들었읍니다.<br />
부동의 PC 스픽이었는데, 요즘은 다른 스픽에 잠시 밀려 나 있다가, 잠시 다른 분댁께 출장갔읍니다. 그 분 와이프가 어디서 듣고, 소리가 좋다고 모델명 적어 왔는데, 이탈리아노랑 1705랍니다. ㅋㅋ. 그 분도 이탈리아노에 심수봉 베스트 듣고 헉 했다는... 그나저나 121로 듣던 튜너 소리가 그립습니다.

저도 1706과 이탈리아노로 음악감상중인데.. 역시 삼각대 스탠드가 있어야...^_^; 저는 약 1.7m정도 떼어주었는데 더 넓게 벌려놓고 싶은데 마땅한 스텐드를 찾기가 힘들군요!

에헴! 미래의 예비 101it + 1705 구매자 입니다!<br />
저는 꿩대신 닭이라고, bose m2에 + 페리도트 물려듣고 있네요 ~<br />
m2와 it를 비교해 보며 들어 보고 싶은데! 그날이 빨리오길,..<br />
차이 많이 날꺼같은데 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