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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버리고 있는데..영화볼때 쓰는 이 서브우퍼들은 왠만해선 음악용으론 무립니다.<br /> 영화사운드의 라우드니스에 맞추어져있는놈들이죠.. 메인스피커를 잘 가꾸어보시는게 ..
우퍼에 관한 댓글을 보면 음악강상시 많이들 활용하시는거 같더라구요.. <br /> <br /> 그런 우퍼들은 고급기여서 가능한건가요?? ^^;;
현재 2.1채널 사용자입니다만 우퍼의 성능도 좋아야하겠지만 몇가지 요점만 알고 계시면 엄청난 깊이의 저음과 북셀프의 질좋은 중고역을 얻을수 있을겁니다.<br /> 단, 프론트 스피커가 저역을 60Hz정도 커버를 해야하고 서브우퍼의 크로스오버가 24dB/oct 이상인것, 크로스오버 조절단위가 5Hz이하인것, 프론트와 우퍼간의 크로스오버는 될수 있으면 낮게 설정하시고 우퍼의 볼륨을 프론트와 같게 하시면 됩니다.(Hz단위 CD를 이용하거나 주파수
제 경우에도 음악감상시 서브우퍼가 영 거슬려서 종렬님 말씀처럼 서브우퍼의 크로스오버 주파수를 낮게 설정해놓았더니 좋아졌습니다. 프런트 스펙중 저음이 부족하다면 영화볼땐 다시 주파수를 겹치게 하시면 되겠네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가 봅니다..<br /> <br /> 앰프와 서브우퍼, 스피커간의 연결은 어떻게 하시나요??<br /> <br /> 위의 1번과 2번 중에서요??<br /> <br /> 이해 못해 죄송합니다.. ^^;;;
죄송하긴요.... <br />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br /> 저 같은 경우는 2번과 같이 프리(프리아웃) -> (라인인)서브우퍼(라인아웃) -> 파워 -> 프론트 입니다.
그럼 서브우퍼가 프리로 다시 아웃을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br /> 그걸 파워앰프에서 앰핑해서 프론트로 보낸다는....<br /> 즉 서브우퍼에서 프리아웃이 가능하다는 말씀으로 보여지는데요..<br /> <br /> 어째뜬 우퍼를 거쳐서 프론트로 가는군요..<br /> 리시버에서 프리아웃과 스피커아웃을 따로해서 이질감이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br /> 새롭게 만질 기회가 있다는건 언제나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
답변주신분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