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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음색을 보완해주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br /> 즉 스피커의 단점을 무마시키는 방향으로요.<br /> 즉 고역이 강하면 좀 부드러운 앰프로<br /> 저역이 적으면 저역이 풍성한 앰프로...<br /> <br />
개인 취향에 따라 갈리는 것이 대부분 아닐까요.<br /> 해상도 좋은 고음이라도 부족하다 싶으면 더 강한 앰프를<br /> 피곤하다 싶으면 부드러운 앰프를...
스피커와 앰프가 2조 있다면<br />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매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br />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의 스피커를 고르고 장점을 잘 부각시키는 앰프로 매칭을 합니다.(장점이 오버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아무리 좋은 스피커라 하더라도 단점이 있습니다. 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저렴하면서 특화된 서브 스피커와 앰프를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락이 듣고 싶다하면 저렴한 패러다임스피커를, 조용한 발라드를 듣고 싶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