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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랄은 지우지 못하더군요. 왜, 가격을 지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1인.<br />
심지어, 예전에 뭔가를 거래했더니, 구매자가 가격을 지우라고 하더만요. ^^

시세 검색하기 어려워서 솔직히 짜증납니다. ㅎㅎ 점쟎으신분이 싸게 판게 부끄러워서 그런가요? 말투 점쟎게 이말 저말 써놓으셨던 분들이 뭔가 감추려고 쓸데없이 자판질에 클릭질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약간 우습네요 ㅋㅋ

가격만 지우면 다행이게요!! 글전체를 지우는게 유행인지 ...제목포함 말이죠 <br />
전에 가격지우는거에대해 글&#50043;다가 개인사유등등..사생활보호등을 이유로 지운다더군요..<br />
장터에서 얼마나 사생활이 침해되는지 모르겠지만 .... 뭐 한4~5년후 와싸다닷컴 데이터포화로 삭제한다던지 아니면 서버에서 오래된기록 자동삭제 된다던지하면 장터가격은 알수없죠 팔아본사람많이 안다는 ...<br />
우리의 자업자득이겠죠 ...<b

저도 가끔은 중고품 사진도 보고, 가격 비교도 하려고 보지만 <br />
가격이랑 글, 사진 등을 전부 지우셔서 ..... 왜 그래야만 하는건지????<br />
공공연한 중고가 형성이 꺼려지는 건가요??? 알 수 없네요.

저도 안지웠으면 하는 바램이.... 에셀알 클럽처럼 못지우게 했음 좋겠네요

동감입니다

검색을 권합니다. 더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을만큼 많은 말이 나왔던 것 같은데, 새삼스럽군요.

검색이요?<br />
워낙 가격을 지우는 분이 많으셔서 몇몇 인기모델을 제외하고는 가격을 추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장터에 물건 내놓을때마다 겪는 문제이고요...<br />
에세랄 장터처럼 운영자께서 장터의글은 추가만 되고 삭제나 수정이 안되게 하는게 바람직하지 싶습니다<br />
신뢰의 문제입니다

많은 경우 "수업료"라는 이름으로 구입가격에서 얼마정도를 감한 다음에 판매를 하는데요<br />
급하게 판매해야되는 경우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싸게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br />
예전에 150만원정도에 스피커를 판매한적이 있었는데 <br />
그렇게 싸게 팔면 어떻하냐고 욕하시는 분도 있고 팔리면 글좀 지워달라고 <br />
문자보내시는분도 있더군요 원하던 스피커를 싸게 구입해서 저도 기분좋은일 하고 싶어서<br />
학생할인

<br />
자기는 사용자인데 너무 싸게 파는거 아니냐며 지워달라고 친절히 협박하시더군요. 쩝<br />
<br />
김홍기님 말씀대로 재밌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굳이 가격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장터글 수정 못하게 해주십사 수차례 글이 올라왔지만 별 반응이 없더군요.<br />
제 생각엔 이것은 회사입장에서의 소극적 가격방어라고 봅니다.<br />
아무래도 가격 등 모든 정보가 남아 있으면 중고가격은 조금씩이라도 하락하게 됩니다.<br />
왜냐하면 같은 기기를 장터가격보다 비싸게 사면 왠지 손해보는 거 같고<br />
그러는 자신이 바보같기도 하고 해서 뭐 급하지 않으면 10원이라도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는거죠.<br /

강대정님 말씀에 100% 공감<br />
하얗게 지우는 사람과는 아예 거래 말아야할듯~~

그런데 어쩌죠 장터80%이상이 싹~지워버리던대요 <br />

이건 욕먹을 수도 있는데요.. 판매자가 가격을 지워도 소용없게 우리들이 댓글로 상품명과 가격을 적는 것은 어떨까요?^^ 서로서로 그렇게 하다보면 가격을 지우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여느 특정취미 집단의 중고장터에는 없는 풍경이죠..<br />
저도 오디오 취미로 하고는 있지만,,한번 꼬집고 가고 싶네요.<br />
뜻대로 해석하고들 있지만 제 시선엔 이기주의 정도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가격을 지우지 말아야.....중고 값이 떨어집니다.<br />
가격지우고 나서부턴 중고값이 더 오르는 현상이 일어 나더군요.<br />

저도 지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글과 가격을 안지웠으면 합니다~<br />
뭐 좀 검색하려면 다 가격이 삭제되어 있으니..;;<br />
전화번호만 지워도 귀찮은일 없을텐데요...

제가 말하는 검색은 장터에서의 가격 검색이 아니라 가격 지우는 것에 관한 이런 글의 검색을 말합니다.<br />
<br />
이건 흡사 거시적으로 인류의 건강을 위한다는 핑계로 남의 집 식단에 간섭하는 것 같은 우스운 짓이죠.

**만원에 샀는데, 이러이러한 이유로 **만원을 받겠습니다. 쓰고 안지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br />
<br />
저는 구입가를 밝히고 꼭 수업료를 제하고 판매하는 편이지만, <br />
<br />
더(덜) 받아야할 이유가 있으면 이러이러한 이유라고 쓰고 더(덜)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br />
<br />
오디오하면서 치사해질 필요는 없죠. 인간의 격이 떨어져요.<br />
<br />
..아쉽게도 오디오하시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가격을 지우는 사람들은 시세대로 안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급매로 헐값에 파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시세나 자신의 구입가에 좀 더 붙여서 파는 경우에 가격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가격과 내용을 지우는 편입니다.. <br />
<br />
위의 김홍기님같은 경험이 많았구요.. 싸게 팔아도 비싸게 팔아도 말이 많으니... <br />
<br />
이곳에 게시는 분들이 다 내맘 같지 않거니와 .. 일반적인 상식선의 예의를 지키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br />
<br />
예전 게시물로 인해서.. 이런저런 전화를 몇번 받게되면... 참.. 그렇습니다..

전 장터 최저가로 팔면 가격 지우고 나머지는 연락처만 삭제하는 편인데 ^^;;; 개인적으로 가격 남기는 것이 저같은 초보를 위해서 좋은것 같은데.. 요즘 사진 및 글내용 다 삭제하시니 무슨 기기인지 검색해서 알기가 참 힘드네요.

그리 오래전은 안나것 같은데, 이제는 거래 가격을 지우는게 대세인 것 같습니다.<br />
<br />
급매로 나온 저렴한 기기 가격의 거래내역이 기준 금약으로 군어지는 경험을 몇번 겪고나니 <br />
<br />
저 스스로도 거래 후엔 가격을 지우게 되더군요.<br />
<br />
30년된 물건이데, 1년전에 구입할때 가격과 1년 후 판매 하려구 할때의 가격이 <br />
<br />
"구입가의 70%를 지켜야 되느 것 아니

와싸다 초기 부터 미친 듯이 바꿈질을 하다가 2006년 인가 부터 바꿈질을 거의 자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br />
와싸다 초기에 거래 할때에는 지금 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순수했다는 생각입니다.<br />
<br />
장터 올리는 분들도 합당한 가격에 물건을 올렸고 사시는 분들도 별다른 고민 없이 눈에 아른 거리기 시작하고 이거 지금 아니면 못 구한다는 생각이 쉽게 들어 성급하게 구입들 많이 하셨고 요즘 대부분 부정적인 현장 네고가 아

저도 여러 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에셀알클럽이 배울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게시글 절대 못지우기.가격 태클 금지....가격으로 분란 일으킬시 회원으로서 활동에 살짝 제제를 건다거나.<br />
.

와싸다뿐만 아니지만... 인터넷 게시판 문화라는 것이.. 점점 삭막해져 갑니다.. <br />
<br />
인터넷 문화만이 아니라 현 사회풍조의 반영이겠지만요.. <br />
<br />
이곳에 글쓰는 것도 망설여질&#46468;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보공유든 뭐든간에.. 썼다가 지우는 일도 있구요.. <br />
<br />
왜냐하면.. 즐거운 취미생활의 일부인데.. 열받을 일이 생기더군요.. <br />
<br />
가격을

남의 판매글을 보고 불쑥<br />
<br />
왜 그렇게 싸게 파느냐? <br />
<br />
왜 그렇게 비싸게 파느냐? <br />
<br />
그때 결국 얼마에 팔았냐? <br />
<br />
이러는 질문 정말 경우없죠. <br />
<br />
가격과 내용을 왜 지우느냐? <br />
<br />
이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br />
<br />
있는 것만 고맙게 참고하시고 <br />
<br />
이기

흠;;;;

저도 늦었지만 올4월부터는 가격 지우지 않고있습니다.<br />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것같더군요.<br />
다른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참..희한한 것이 가격이든 다 지우시는 분들은 이상한 테클과 전화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전 그런 테클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네요.. 꽤 많이 사고 팔았는데도 불구하고요... 그래서 더 오기도 생깁니다.. 제가 판 물건은 무조건 가격을 남기겠다고요.. 그래서 위와 같은 논쟁성 글도 썼던 것이고요..

가격에 대한 태클은 당연히 없어야 합니다.<br />
일단 그런 사람은 비정상인거 아닌가요?<br />
<br />
가격태클을 인정하는 동회회는 거의 없겠죠. 다만 이 곳이 동호회가 아니라서 강제성이 없죠.<br />
사실 법테두리 안에서만 거래 위조 정도의 장난을 쳐도 별 문제가 안 생기는 곳이고요.<br />

중고 거래를 많이 하진 않지만 저도 가격을 지우지 않습니다.<br />
내용도 내용이지만 성의없이 아무 사진(풍경)이나 그림을 올려 놓는 분들도 이해가 안 갑니다.<br />
옆동네 실용처럼 댓글이 달린 게시물은 지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br />
이 방법 역시 완벽하진 않지만...

박영진님 글이 본질에 가까운거 같네요. 저는 초반에는 지우기도 하였으나 걍 남겨둡니다 귀찮기도 하구요.<br />
<br />

중고가가 유지되어야 하는지 떨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들어 마구 오르는 AR이나 마란츠 리시버, 로하스 등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분명 구입가가 있을 터인데 수요가 많아지면 중고 가격도 오르나요?

얼마전에 pma2000 가격에 대한 글에 답글다신 어떤분 장터 거래 보니 가격 전부 지워놓고 참~~~~ 당하더군요. <br />
<br />
이바닥에 싹수노란 것들은 조금만 머리써서 검색해보면 그 근본이 다 드러난다지요. ^ ^

최창식 님의 아래 말씀엔 이의가 있습니다.<br />
////////////////////////////////////////////////////////////////////<br />
남의 판매글을 보고 불쑥 <br />
<br />
왜 그렇게 싸게 파느냐? <br />
<br />
왜 그렇게 비싸게 파느냐? <br />
<br />
그때 결국 얼마에 팔았냐? <br />
<br />
이러는 질문 정말 경우없죠. <br /

<br />
'시세'라는거 재밌는데요, <br />
<br />
100만원짜리를 운이좋아 50만원에 샀으면 50만원에 판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br />
<br />
정 아까우면 50만원에 급매물을 샀는데 시세가 100만원이 됐으니 60만원만 받겠습니다. 이러면 되는거구요. <br />
<br />
급매물 내놓을 경우엔 너무 저렴한 가격이 안타까울 같은 기기 사용자분들을 위해 정확하고 상세하게 사정을 설명하고 판매하면 되구요

장터 거래가격이 어느정도 오픈되는걸 반기는 입장이지만,<br />
<br />
참으로 몇몇 분들은 수긍하기 힘든 내용을 담은 댓글들이 보입니다.<br />
<br />
스스로가 초보이기 때문에 당연히 남의 정보는<br />
<br />
공짜로 받아야 되고 초보가 고생하면 절대 안된다. 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요<br />
<br />
솔직히 어지간한 인기품목이야 1주일만 장터링해도 팔고 난 다음 지우든

남의 정보를 공짜로 받기 원한적 없습니다.<br />
제 시간 들이고 제 손가락 놀리면서 이런 저런 고수분들의 평가글도 보고 얼마에 샀다더라 얼마에 샀노라<br />
그런거 보면서 나도 사고싶다 나도 저정도에 사야겠다. 생각하는 평범한 초봅니다. 시간이 공짭니까?<br />
저는 생각이 짧아서 그정도로 정보를 구하는 방법 이외 다른 방법은 잘 몰라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br />
그러시는 님은 초보시절 어떻게 이런저런 정보를 얻으시고

<br />
내 시간은 귀중하니까, 귀중한 시간 써가면서 클릭하면서 봐주는데 이정도 정보야 당연히 오픈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닙니까? <br />
<br />
거참 전공서적은 공짜로 받습니까? 돈주고 사지 않나요? <br />
<br />
지우지 않기를 원하시는걸 넘어, '당연히 지우지말아야만 한다'고 주장하시는 거 아닌가요? 그걸 '니들도 고생해야 한다'는 논리로 주장하시는데, 그건 정광호님 판단이며 이기 아니신가요?<b

당연히 오픈되어있어야 한다고 의식을 가진적도 없고<br />
강력히 주장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확실한건 이미 오픈되어있었던것이 지워지는 일에 대한 것이겠지요.<br />
<br />
장터에 들어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가격 정도야 오픈 되어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오시는것 아닌가요?<br />
어짜피 오픈 안될거라면 그냥 오프라인 샵이나 왔다갔다 하는게 서로 확실하겠죠?<br />
<br />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면 중고거

님은 자꾸 제가 무슨 노력도 없이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처럼 몰고 가시는데요.<br />
그것도 님의 개인 의견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근거가 뭐냐는겁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