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진동판에 끈적이는 도료 같은 것을 입혀놓은 유닛들이 있는데요...
우퍼의 경우는,
분할공진의 억제
또는 진동판의 중량을 증가시킴으로 공진주파수를 내려 저역특성 향상
을 목적으로 도료를 입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인 계열과 같은, '트위터'에 끈적이는 도료를 입히는 이유는 무엇일지요?
그리고 그 도료가 시간이 오래 흐르면 마르는 것도 같은데,
그러면 소리도 변하는지...
만약 말라버렸을 경우, 다시 코팅을 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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