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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는 케이블선이 수십km가 이어져 있고... 옵티컬도 아니고... 코엑시얼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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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영향이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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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이파이 환경은 케이블이 길어야 10m이내이고 케이블이 아무리 저렴해도 케이블 TV선의 조악한 상태보다는 훨씬 좋죠...비교하기 좀 그런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그런 측면이 아니라...디지털 신호는 컴퓨터 신호처럼 확연하게 에러 발생하는 그런 방식인줄 알았었거든요. 그런 경우 TV에 소위 깍두기가 생기지 않습니까? 대충 화면이 나오면서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화질상의 차이는 없는 줄 알았었어요.<br />
물론 오디오 신호선은 매우 짧고 조악한 수준은 아니니까 확연하다고 할 정도의 차이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데이터 통신과는 다른 것이 아닌가 생각되더라고요.<br />

케이블 TV가 디지털 방송인가요? 디지털이면 셋탑박스가 필요할텐데요...

아마 케이블은 아날로그 일텐데요.... 대부분 HD도 아니구요....<br />

케이블방송국에서 지상파HD를 재전송해주는걸 말씀하시는듯합니다.

케이블이 디지탈케이블인지 아닌지는 TV의 어떤 단자랑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br />
우리동네는 그냥 아날로그.......

HD채널 이야기 하시는거 맞죠? 일반 채널이 아니죠?

디지털TV 입니다. 디지털 셋탑 박스도 있고, TV 자체에도 디지털수신기가 달려있는 제품인데,<br />
케이블 지상파 HD 재전송을 본 것입니다.<br />
혹 제가 아날로그를 잘 못 안 것은 아닐까요?<br />

디지털 신호를 안테나로 잡아보면.. 60%니.. 30%니.. 신호강도가 나오더라구요.<br />
수치가 낮으면, 깍두기 간혹 생기고 높으면 깨끗하더라구요. 디지털도 품질이 있는 게 맞는 듯 합니다.<br />
선이 길거나 주변방해를 받으면.. 신호가 약해지죠.. 그래서 증폭기도 쓰구요.<br />
CDT 바꿨을 때, 음질이 아주 (음색이 아닌) 많이 변하는 것도 품질에 따른 차이이죠..

일단 셋탑박스와 티비와의 연결이 어찌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br />
셋탑을 사용하였다면 셋탑이 이사하면서 바뀌었는지도 언급을 하셔야 할듯 하구요.<br />
셋탑과 티비가 컴포넌트나 디서브단자를 사용하셨다면 셋탑의 변경으로 인한 화질변화 당연히 있지 않을까 합니다.<br />
디지탈 신호를 셋탑이 컨버팅하여 아날로그 신호를 티비로 보내줄테니까 말이죠....<br />
셋탑이 바뀌지 않은상태에서 연결방식도 동일한데 단순히 케이블의 경로

세상에 디지털로 전송되는 전기신호는 없지요. 신호의 방식은 디지털이라도 전기줄을 타고 전송 될 때는 고주파 아날로그입니다. 그러니 당근 전기줄 사정에 따라 신호전송의 질이 달라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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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나 html화면 같은 건 에러보정 신호를 같이 보내니까 전송품질이 나빠도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보정이 되어서 에러가 안 나고 정상적으로 표시되는 것이지만, 음악, 영상 같은 리얼타임으로 들어와서 재생되는 신호의 경우 신호전송 경로에

리얼타임전송은 중간에 에러가 나면 대충 앞뒤 봐서 짜 넣을 수 있습니다..... 가령 1, X, 3으로 중간에 에러가 나면 앞뒤 봐서 2로 표현을 해버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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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통신에서는 이러면 큰일납니다... 1억, 만원. 3억 순서로 입금했는데.. 중간에 만원짜리 입금 데이터가 에러났다고 대충 앞뒤 봐서 은행 잔고가 6억이 되면 이건 진짜 대박인데.....<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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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디지털케이블을 쓰는 것은 심리적 한계효용의 증가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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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박스의 차이는 없습니다.<br />
저희 어머니는 케이블 박스가 있긴해도 그냥 TV에 달린 튜너로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보십니다.<br />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깍두기류 또는 CD 튈 때 틱틱 거리는 소리 류가 아니라<br />
소위 '질'이 훨씬 좋아 보이더라는 것입니다.<br />
옆에 나란히 놓고 비교한 것이 아니고 또 거실의 빛이 다를 수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않나<br />
생각도 해 보았는데 그게 아니라 눈에 띄

참...맨날 결론 나지 않고 지루한 논쟁만 일어나는 주제를<br />
반복해서 올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br />
그렇잖아도 맨날 반복되는 이야기인데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긴 했지만<br />
제가 반대쪽 의견이었던 사람인데 이와 같은 경험을 하니 손이 근질 거려서 못 참았습니다.<br />
죄송합니다....

자신이 경험한 것을 얘기하는것도 크게 걱정해야할만큼 살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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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경험한 것이 진리다...... 라고 말하기 전까지만요... ^ ^

이건 케이블의 차이가 아니라 소스의 차이라고 봐야겠죠... 어차피 기사분이 좋다고 들고온 선도 소위 '막선'일텐데요... 서울이시면 간단하게 철제 옷걸이라도 이용해서 공중파 수신해서 비교해보시죠... 그래서 똑같다면 그 전 아파트의 재전송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일 겁니다.

HD채널이라고 해도 중간중간 일반 프로그램과 광고는 아날로그 신호일텐데요. 혹시 그부분이 좋아진건 아니신지.... 전봇대와 가까워서 좋아지는건 인터넷 속도와 아날로그 방송뿐일텐데요. 저희 회사 사무실이 구석진 곳에 있어 케이블방송 회사에서 설치거절하길래 동네 전파사 아저씨 모셔다가 30m이상 막선을 연결해서 TV보는데요. HD로 방송되는 부분은 계속 끊겨서 그렇지 화질의 차이는 없던데 말임다.

100메가 광선을 배전반까지 끌고 와도 내선품질에 따라 속도차가 엄청납니다...... 일반 데이터통신도 선재를 따지는데.. 리얼타임전송은 안 따질까요??? 경험들 해보셨을터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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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내선품질타령을 하길래..KT 협박했더니..... 모뎀까지 광 직결했습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요즘은... <br />
^^

이종남님...팬입니다*^^*

케이블이 아닌 실내안테나로 볼때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나요? 케이블에 비해 수신율은 더 떨어지기 쉽고 수신율 차이도 지역에 따라 극명할것이 분명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일정 수신율 이상만 나오면 같은게 정상입니다만 실제로는 어느집 수신율이 다른 집 수신율에 비해 높으면 화질이 더 좋습니까?

제가 쥐뿔도 모르는 처지이지만...상식선에서 말씀드리자면 광이든 HDMI든 10m이상 길어지면 신호전송 제대로 안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터 설치시 거실이 크다면 비싼 케이블 써야하는거구요. 디지털 신호라도 전송과정에서 손실은 분명히 있다고 알고 있구요, 인터넷은 신호손실때문에 계속 재전송하느라 엄청 느려지는 걸로 생각됩니다만...그래서 좋은 선재(이경우는 주로 굵기로 판단하시던데)를 쓰면 원래 속도가 보장되니 빨라지는 것이고...

디지탈은 수신율에 따른 화질 저하가 없다... 이건 마치 과자에 트랜스지방이 0 이다 하고 비슷한 말이라고 봅니다.<br />
트랜스지방 이 0.5mg 미만이면 0이라 표기하지요. 마찬가지로 일정 확율과 오차범위 내라면 '이것'이다 '저것' 이다 라고 단정짓는 것이지요.<br />
문제는 생각보다 '오차범위'가 의외로 크다는 것이지요.

차이 있습니다.<br />
품질이 좋지 못한 케이블은 10m이상 제작도 못합니다.<br />
30m이상의 dvi나 hdmi케이블은 상당히 고가입니다.<br />
그것도 거리가 길어지면 리피터 끼고 풀hd에 블루레이 붙여봐야 화질이 좀 거시기 해 집니다.<br />
일반적인 주거환경에서는 짧으니 문제 없다라고 말하긴 좀 그렇죠.<br />
차이 있는데 모르신다면 그냥 그러시던지요.^^ <br />

일단 그냥 TV에 달린 튜너로 방송을 보시는데 그게 케이블 TV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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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그 전에는 아날로그SD 로 컨버팅 되어 있는 방송을 보시다가 현재 디지털 HD가 시청이 되는 지역으로 이사 가신듯 합니다. <br />
아날로그 HD나 SD보시다가 디지털 방송 보시면 처음에는 당연히 놀라십니다. 저도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만 보다가 이사하니 이쪽 케이블에서는 DTV방송을 해주더군요. 지

이런 진지한 글에 낄 주제도 안되지만...최근에 디지털케이블을 설치할때 들은얘기가 생각나네요..<br />
원래 아날로그 케이블(셋탑필요없는)을 오랫동안 보다가..채널개정인가로 인해 바둑TV가<br />
아날로그 편성에서 빠지는 바람에..항의를 했더니 셋탑 한대를 설치해주고 아날로그 가격에<br />
디지털을 보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 얘긴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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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사가 와서 하는 소리가..뭐 이것저것 뚝딱뚝딱 거리더

구현준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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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케이블TV도 HDTV의 튜너를 이용하지 않나요??<br />
물론 락이 걸려있는 채널이야 전용 컨버터를 사용해야 하지만요.. 유료채널 보지 않고 기본만 볼려면 컨버터 없이 HDTV로 바로 연결을 하는데요. 서울은 무조건 전용 컨버터 있어야 케이블 볼수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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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지상파 HD신호를 재전송 안해주는 케이블 회사도 있나요??? 이 시골바닥도 당

디지털의 원리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일들이 와싸다에서는 너무 많이 일어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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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셨다는 것은 환경 자체가 완전히 바뀐 것을 의미합니다.<br />
아마 가장 조금 바뀌거나 가장 영향을 덜 주는 것이 디지털 신호의 차이일 겁니다.

디지털방송 수신신호 감도에 따른 각종 보정작업에 의한 화질차이는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 />
깍두기 현상은 그야말로 보정하다 도저히 못하고 포기할때 생기는 현상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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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말씀하신 것 가운데 주목할만한 사항은.. <br />
이사에 따른 색감과 같은 속성의 변화에 대한 지적이신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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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케이블방송에서 어차피 공중파 HD방송을 케이블채널로 "트랜스코딩"하는 과정에서<

제가 요즘 극장내부 공연을 일부 대기실과 홀에서 보여주기 위해 hdtv와 블루레이를 설치했습니다.<br />
거리가 30m 2대와 50m 한대가 연결되어 있는데 연결된 엄청비싼 hdmi케이블의 화질을 보면서 <br />
디지털인데 왜 1.5m 번들 케이블의 직결보다도 못한 화질이 나오냐는 질문에 답변을 못 하고 있습니다.<br />
건축쟁이가 전문가도 아니고......<br />

또 케이블 논쟁이군요..<br />
디지털 케이블 TV전송에서 케이블 선재에따라서 화질이 달라지더라?<br />
근데 달라지는 화질이 깍두기가 생겼었는데 케이블 선재 바꾸니 안생기더라면 말이 됩니다만.<br />
화질이 좋아 졌다라고 하면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대부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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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선재에 따른 속도차이는 선재가 나쁘면 전송품질이 떨어지고 그로부터 에러가 발생하고 에러발생되면 재전송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는

허길님 말씀은 맞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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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HD를 재전송하기 오래전에 HD 방송을 볼려면 전용안테나가 있어야 합니다.. 저도 물론 실외전용안테나를 HD 방송 초창기부터 설치했지요... 지금 풀HDTV에 TV내장 HD튜너에는 케이블이 그리고 외장튜너에는 공중파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같은 TV지만 두개의 방송의 화질이 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중파 안테나 신호의 화질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끼는데.. 이것이

그리고 에러복원하는 원리를 생각하면 CDP 같은 경우의 전송에러복원은 100%가 무지 힘들껍니다.....

HD 방송을 보기 위해 전용 안테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br />
아무 안테나라도 수신율만 좋으면 됩니다.<br />
아마도 초창기 수신율이 좋지 않을 때 게인이 높은 안테나로 수신해야만 깍두기 없이 볼 수 있는 상태일 때 하이게인 안테나를 전용 안테나라고 지칭 하는 것이리라 짐작해 봅니다.

괜히 반복되는 뻔한 flame 일으키는 것 같아서 답글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br />
종로구에서 종로구로 이사했고 케이블TV 회사는 동일한 C&M입니다.<br />
기사분이 말씀하신 것은 케이블이 달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신호 분배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br />
즉 전에 살던 집은 평창동 빌라인데 중계소에서 동네로 들어와서 그게 또 여기저기로 나뉜다음 단지내로 들어와 다시 단지 내에서 27세대로

디지털통신에서 신호가 좋다, 혹은 신호가 나쁘다 라는 것은 전적으로 속도와 관련된 문제가 됩니다. 신호가 좋은 회선( 높은 대역폭,낮은 노이즈)에서는 더 좋은 신호가 가는 것이 아니라 더 빠른 속도로 보낼수 있게 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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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회선이 실제 디지털 HD방송에서 요구하는 대역폭보다 낮다면 당연히 심각한 화질 저하가 있을 것입니다. <br />
근데 설마 이렇게 해주고 돈 받아 먹지는 않겠죠. 일단 요구 대역폭을 충족시킨

디지털 방송에서의 대역폭은 곧 인코딩 방식과 직결되는 문제인데요...<br />
위에서 허길님께서 지적하신 공중파를 케이블방송신호로 트랜스코딩하는 과정에서 1080p 소스를 720p 도는 480p로 변환해서 보내주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면 당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겠지요..<br />

영상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껴보고 인정하는게 있는데 오디오에서 논쟁이 되었던 것을 그대로 영상에 대비시켜서 주장을 하시는 분도 있군요. 디지털도 케이블에 따라서 화질차이 납니다. 근데 오디오 보다 차이가 더 나니까 별다른 이견을 달지 않는거죠. 디지탈은 적정 역치이상의 신호가 잡히는 순간 화면이 나오지만 그것과 최대치 가까운 레벨로 잡히는 화면과 차이가 납니다. DVD prime이나 기타 영상관련 동호회에서 글을 많이 읽어보시고, 직접 경험해

최준님// 예를 들어 0.5 이상이면 1로 인식하고 0.5 이하면 0으로 인식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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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으로 출력되어 1로 인식된 화면과 0.9로 출력되어 1로 인식된 화면이 다르다는 것입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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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근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신호처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시네요.<br />
경험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머리로 인식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1+1을 자꾸 경험으로 이해하려고 한다고 좋은 결과가

영상에서의 케이블 논쟁은 컴퍼넌트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오디오 보다 더 확연히.. 눈으로 보이니까요... 아마 그쪽일겁니다.

케이블hd 수년째 보고 있는데 케이블방송국쪽에서 방송화질개선을 위해 투자 좀하면 화면품질은 훨신 좋하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동시에 좋아집니다. <br />
지금 저희 아파트에 얼마전에 공청안테나 설치하여 공청을 통한 시청는 당연히 무료이고 케이블방송을 통한 시청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두 가지 루트를 통한 시청을 다 사용해 본 결과 확연한 차이 납니다. 그리고 개인이 단독안테나 설치시에도 차이 있습니다. 아마 케이블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