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들게 왔습니다. 통장에 들어있는 돈 계산기로 두둘겨 보고.. 이리저리 재 가며
결국 다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클립쉬 Rb-35와 리시버 하나로 2채널구동하면서 영화도 보고 음악감상도
할 생각이었는데.. 센터를 구입하고.. 또 2주가 흐르고 우퍼를 구입하고..
리어스피커를 저가형으로 물려놨다가.. (피스용)
균형이 아무래도 맞질않아. 오늘 리어용으로 rb-15를 구입했습니다.
이로써 5.1 구축을 완료했네요..
아쉬운건 프론트가 북셀프라는거...
RF-35라면 좀 틀릴거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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