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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래서 저는 9300으로 통합했습니다. 분석안하고 뽀대 생각안하고 `이게 최고다~`라고 자기최면을 걸며 지내니 편안하게 영화든 음악이든 즐길수있더군요 젤 중요한건 자기와의 타협이라고 봅니다.

전성우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마란츠 9300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가격이 ㅡㅡ;;<br />
자기와의 타협이라.. 저도 알고 다른 와싸다 분들 모두 아시는 부분이기는 한데..<br />
마음을 비우는 것이 쉬울거 같으면서도 참 어렵기도 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인켈 분리형과 야마하 AZ1을 비교하시다니요. ㅡㅡ; 그리고 업자들한테 와싸다에서만 오로지 판매하고 있는 물건이나 혹은 중고를 사서 쓴다는데 그게 좋겠다고 꼭 그렇게 하라고 하는 업자가 과연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업자들이 그런 대답을 해줄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당연히 말리죠. 그리고 해외에서는 인켈 분리형을 들어보기 전에는 로텔 분리형을 사지 말라는 리뷰도 나왔습니다. 대충 감이 잡히시죠? ^^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에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듯 싶네요.<br />
제가 적은 의도는 AV샵들과 통화를 해본 결과, AV앰프의 종류와 상관없이 통합 자체를 말렸다는.. ^^<br />
이권태님 말씀은 인켈 분리형이 좀 더 제 의도에 맞을거라는 말씀이시죠? <br />

965 다 팔렸는데요

오프점에 문의하시면 965 아직 있을 겁니다.. ^^;

또 올라오겠죠. 아주 급한건 아니라서리.. 중고가 150이면 선택의 폭이 조금은 있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br />

인티앰프가 리시버보다 음악성이 좋다는 편견을 왜 가지는지 모르겠군요<br />
비교가 좀 이상할런지 모르겠지만 자동차를 예를들면 옵션이 없는 기본 주행성능만 갖춘차가 옵션이 많은<br />
자동차보다 주행성능이 무조건 우수하다는 논리가 아닌가 쉽네요.<br />
<br />
인켈의 플래그쉽 리시버가 음악 재생에 있어 무조건 인티앰프보다 못하다 ?<br />
워낙 말들이 많은 사항이라 언급하긴 그렇지만 별로 신뢰성없는 타인의 의견에

어제 밤에 BOB와 멀티채널 소스 등을 감상해봤습니다. <br />
영화보는 내내.. 과연 아파트에서 이 이상의 리시버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br />
문제는 음악인데.. <br />
막귀인 저로서도 로텔 RA-02/RCD-02 의 구동력과 시원시원한 음색이 더 맘에 듭니다. <br />
하지만, 편의성 및 가격대비만큼은 아닌 듯 싶네요. <br />
저에게 최선책은 HiFi를 정리하고 그 금액으로 프런트를 업글하는게

저는 마란츠 리시버 8200 사용하다가 데논 인티앰프 PMA-2000AE로 전향했습니다.<br />
아마 두 앰프가 출시가는 비슷한 듯 합니다만 음악적인 만족도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br />
멀티채널 포기하고 나니 시스템이 심플해져서 아내도 무척 만족해하는군요..

AZ1으로 음악이라.... 죄송하지만 저는 꿈도 꾸지 마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AV스피커라면 그냥 저냥 듣겠지만 기백만원짜리 HIFI스피커라면 포기하세요. 스피커 성능을 잡아먹습니다. 특히 야마하 리시버가 음악에는 깡통입니다. 보급형 소니보다 못하더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몇일전에 소니리시버 9000ES와 장덕수 P2MK2/M2MK2을 금잔디셀렉터를 이용하여 음악과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번에 이벤트가 있어 시스템을 단순화시킬 목적으로 인켈 965분리형을 질렀습니다. 근데 하이파이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영화쪽에서는 좀 음장 등에서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음장효과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전체적으로 인켈 965는 부드러운 성향입니다.

김대원님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란말 맞네요.. 야마하 그것도 AZ1이 깡통이다 어떤제품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나 아니 제대로 음악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갰으나 혹은 AZ1을 직접구매해 오래도록 사용하시고 말하는지 모르갰으나 AZ1수준의 앰프정도는 기본 프로세서 성능면에서 깡통이라 들을정도의 수준의 앰프는 아닙니다 보급형 소니보다 못하다고요 기기를 구매해 다시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좀 오바란 표현같군요 야마하 리시버가 AV적인 성능면에

야마하 AZ1앰프가 깡통소리를 들을정도면 아래 입문기.중기기종은 깡통소리만도 못 듣갰군요 과연 어떤소리일까요 어찌할꼬..이제까지 와싸다질 하면서 Z1정도수준에서 깡통소리 듣거나하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제가 질문한 본질을 벗어나는 논쟁은 조금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br />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막귀라고 생각하고 살기때문에.. <br />
어제 야마하 2400으로도 충분할 듯 싶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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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로 사용하고 있는 RA-02/RCD-02 및 거추장스럽던 소X샵 셀렉터를 처분하고..<br />
프런트 스피커를 업글할 생각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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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리로 절대 가지

허허... 한표님 제 리플에 많이 화가 나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저의 일천한 경험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무시해도 될만한 리플인데 너무 오버하시는 것같아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오디오는 가격보다, 기기성능보다 매칭이 우선입니다. sony VA555es와 JBL HT시리즈조합과 과거 플래그쉽인 A1(AZ1과 비교청취한 분의 말을 빌리자면 음질은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합니다)과 JBL

아 김대원님 리플을 이제 보는군요 아 순간 제가 오바좀 한것 같네요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일정부분의 기본성능은 한다고 생각하기에 물론 만족합니다 저야 AV적인 퀄리티를 추구하는지라서요 분리는 사실 귀찮이즘 때문이기도 하구요 저또한 과민반응보인점 죄송히 생각합니다 좋은하루 보네시고 즐 AV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