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좌우 청력이나 방의 구조상 좌우 음량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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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로 녹음된 CD를 들을 때 좌우가 맞지 않는다면, 원인은 CDP의 출력 - 앰프의 게인 - 스피커 - 청력 중 최소한 한 단계에서 좌우가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각 단계의 좌우 인터케이블, 스피커를 바꿔서 연결해보면 문제 있는 지점을 찾을 수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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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좌우가 맞지 않는다면, 좌우를 바꿔서 들었을
저도 윗분처럼 일단 모노음반을 걸어 봅니다.<br />
그럼 중앙에서 음원들이 형성되는 것을 느끼지요.<br />
스테레오 녹음은 특히 악기들의 위치, 가수의 위치등 다 틀리기 때문에.<br />
좌우음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br />
이때는 윗분처럼 앰프, 소스 좌우 채넉 바꿔 원인을 찾아 봅니다.<br />
분리형앰프, DAC등 사용하시면 경우의 수가 더 많이 늘어 나겠지요?<br />
이땐 포기하고 기계 다
귀로 들어서 알기 어려운 차이는 어떻게 아느냐는 질문이신가요..? 귀로 안되는 것은 측정을<br />
해봐야되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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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자체가 음량이 다른 것은 쉽게 알기 어렵습니다. 이건 좀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합니다.<br />
소음계(음압측정계) 뭐 이런 장비가 있습니다. 가격은 10~50만원 정도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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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까지라면 교류측정이 가능한 일반 테스터로 측정해보시면 됩니다.<br />
CD에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