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시버로 인켈 963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IFI 능력이 탁월하다기에
AV와HIFI 어느정도를 즐겨 볼가 했는데 최근 인티앰프를 들이면서 영화에 더
충실한 리시버로 바꾸려 생각하는데 역시 아마하가 떠오르더군요 허나
최소 프리아웃 정도는 있어야 하고 비슷한 가격대의 괜찮은 녀석으로 가려면
어떤 녀석을 들여야 할까요? 또 963G의 경우 소스 그대로 즐기긴 하지만
리시버의 기본 성능이 우수한 편으로 제법 괜찮은 소리가 나오지만 야마하
기종으로 갔을 경우 과연 음장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그 효과가 탁월할까?
란 불안함이 들기도 합니다. 혹 야마하 기종 사용자 분이나 저와 같이
영화를 위해 인켈 기종에서 야마하로 넘어간 분들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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