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에 질문글을 올리네요..^^



제가 지금 궁금한것은 일반적인 dts와 es와 96/24의 차이에 관해서입니다.



일반 dts와 es는 5.1이냐 6.1이냐(매트릭스나 디스크릿)의 차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96/24는 96khz 24bit사운드란 것도 대충은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es나 96/24로 제작된 사운드도 그런거 디코딩 못하는 즉..dts디코딩만



되는 디비디나 리시버로 돌려봐도 소리는 나더라구요. 다운믹스해서 나온다고 하는데



es와 일반dts는 리어백 채널을 리어채널로 나눠서 재생하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과연



96/24로된 사운드를 96/24를 제대로 디코딩 해주는 리시버로 감상했을때와 아니면 그냥



dts만 디코딩 해주는 리시버로 감상했을때와.. 실제 사운드의 차이가 느껴질까요?.



제가 오페라의 유령을 구했는데 사운드가 dts96/24로 되어있고 제 리시버는 96khz 24bit



까진 지원하지만 dts96/24는 지원못하는 리시버라서 과연 지금 듣는 소리가



원래의 오리지널 소리가 맞는가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즉 요점은 보통의 dts나 es까지만 지원하는 리시버로 dts96/24로 된 사운드를 들을때



이게 dts96/24를 제대로 지원하는 리시버하고 사운드 차이가 느껴지는지..



느껴진다면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고수분들 많이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