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희 집에 놀러 오셔서 오됴(사운드와 기기)에 대한 조언좀 해주십쇼..<br />
지금도 우퍼 엣지 간거..나름 에이징한다고 계속 틀어놓고..책상 앞에 있슴다^^<br />
<br />
아, 어제는 이곳에서 알게된..최 머시기님이 - 전주에가서 사고치고 왔다고 220만원어치를 사가지고..<br />
울집부터 들러서...(참~*^*) 럭스만 L-540 인티랑..데논 cdp(매우 럭셔리하고 비싸 보이는)을<br />
세팅해놓고 둘이 입벌리

가끔 뭉칠 수 있다면...<br />
공짜로 기기에 대한 정보(성격-음색, 파워, 모든 사운드 능력)를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음<br />
좋겠다는 견햅니다.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br />
희준님의 자작 서사시입니까?<br />
삼빡한 글 스며들더군요~∴

앗....!!<br />
저를 아시는군요*^^*<br />
종훈님...쌀막걸리 올리신 분이죠^^<br />
반갑습니당...*^^* <br />
<br />
요즘 실업자라서.. 밤에 잠이 안오는게 아니라..잠을 자기가 싫은건 머죠?<br />
걍..음악만 듣고 있슴다^^<br />
오랜만에 에릭 크랩튼걸 들으니 좋네요...*^^*<br />
<br />
분당쪽에 스치시는 일 있으면...연락 하십쇼...^^ <br />
공일공

왜. 이런글을 .. ㅠㅠ 문제가 있어보이네요..<br />
저도 자게에 댓글을 자주 씁니다만.. <br />
요즘같은 때에 생각많은건 당연하다 봅니다..자식가진 부모의 입장에선 더욱그렇겠죠..<br />
난 세상사 관심없어 오디오만 할테야..<br />
그러면 거기에 만족하는것도 자유겠죠..하지만..세상사에 무관심한건 자랑할만한 일도 아닐텐데..<br />
왜 이런 분란을 일으킬 글을 ..그것도 <br />
자게도 아닌 하이파이게시

<br />
남의 뒷통수나 치는 더이상 비겁한 글들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br />
자게에 불만이 많다면 자게에 쓰세요.. <br />
그럴용기가 없다면 자판 두드리지 말아야죠.. +.......+<br />
<br />
간만에 일찍 일어났는데 이런글로 아침을 맞다니 ㅠㅠ <br />

아 맞다.. 깜빡했네.. <br />
종훈님의 정체는 뭡니까..~~^^

제질문이 오해나 분란의 소지를 만들려고 올리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고, <br />
혹시 그렇게 느꼈다면 사과드립니다. <br />
위의 김홍기님의 답글을보고 자게에 출연하는분들 검색을 해보니 <br />
오디오와 관련이 없는분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 <br />
그런곳에 본문과 같은 질문하면, 어떤 댓글들이 올지는~부담스럽더군요. <br />
<br />
유호영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br />
오디오와 관련된질문으로 봐주시면 고맙

아마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br />
<br />
보통은 장터로 시작해서 ㅡ.ㅜ<br />
av 와 hifi 게시판을 전전하고... ㅜ.ㅜ <br />
바꿈질과 득템?에 av겔러리를 도배하다가... ㅜ.ㅠ <br />
우연히 자유 게시판에 발을 들이고 못 빠져나온 분들이죠 머.. ㅠ.ㅠ <br />
<br />
음악적 견해와 소양이 상당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br />
전문 엔지니어? 분들도 많으시구요.

그나저나.. 참 오랜만에 하이파이 게시판에 댓글 달아 보네요 ㅠ.ㅠ <br />
((눈팅은 대충 다 하는 편인데도.. 워낙에 음악적 지식이 부족해서.. 쉽게 댓글 달기가.. ㅠ.ㅠ))

댓글 다실 분들 많을듯. 종훈님은 용기. 배짱. 뚝심 그런것 있으신 듯 합니다.<br />
자유로운 의사표현은 좋지만, 부드러운 방식을 택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흔히 쿠숀이라고 하지요.<br />
글쓰시는 분들이나 댓글 다시는 분들 모두 해당 되겠지요.

와싸다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싸다측에서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잡아두기 위해서라도 자유게시판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와싸다가 오디오만 취급하는 회사면 오디오매니아들만 있겠지만... 지금은 이것저것 다 팔고... 또 사람이 사람을 부르듯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계속되는 자유게시판을 보면... 중독성이 강합니다..<br />
<br />
자유게시판 이용자와 하이파이게시판 이용자를 나눌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닳고 닳으면 환멸을 느끼고 자게로 가는 케이스도 많죠. <br />
고수니 그런말 웃기다고 생각하지만 흔히 하는 말로 할거 다해본 사람 많습니다. <br />
<br />
하게도 몇년을 주기로 물갈이가 됩니다. 주로 일부 말 안통하고 목소리 큰 사람이 몇 있으면 정작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언쟁이 귀찮아서 발을 끊죠. 제가 겪은 그 사이클이 세번정도... <br />
<br />
지금 오디오에 한창 관심 가지고 열정

자게에 먼일 있었어요???

( 혹시,전부 오디오 메니아?~~♪♬) 이분들이 .... ( 노닥거리다 가는건지~~ ) 하는 <br />
자게에 글 올리시지요 ....<br />
<br />
<br />
<br />

문제가 많은 글로 보입니다.<br />
<br />
자게에서 노닥거리나 하게에서 노닥거리나 결국에는 본인들의 관심사에 눈이 가고 시간을 보내기 마련인<br />
것을 모르고 이런 글을 적으신 건 아닌 것 같군요.<br />
<br />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글 쓰신 분이 자게의 성향이 궁금하시다면 구린 냄새가 나는 허접한<br />
질문을 올릴게 아니라 자게의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성향을 알아 보도록 하시죠.<br />

희준님..흐흐.. 저도 희준님만큼 실력은 못되지만 드럼 만져봤던~~<br />
저도 성남시민입니다.. 함 놀러오세요.. 자주 왕래합시다.~~<br />
010-오오구공-2845로 전화주세요~~<br />
함 뵙고 음악야그만 해도 밤을 세울수 있을것같아요~~

댓글을 보면 참 세상은 넓고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br />
약간은 장난섞인 이쑤시개로 은근슬쩍 사알짝 찌르듯 가볍게 게시판의 분위기를<br />
단상위에 올려놓은 것인데 <br />
이걸 또 떡치듯 매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br />
글쓴이의 의도에 맞게 농담하듯 담소를 나누실 분은 댓글에 참여하시고<br />
한바탕 씨름하시고픈 분은 릴렉스 하시고 넘어가심이 어떨런지요? 그렇지 않나

^^

흐~ 김경민님은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를 잘 파악하셨나 보군요.^^<br />
<br />
"저쪽자게 고정출연자들의 정체는"이 원글 제목이었듯이 농담으로 은근쓸쩍 넘어가는 편이 <br />
오히려 부자연스럽지 않은가요?<br />
<br />
고정출연, 상당한 교류, 정치이야등의 살벌한 분위기를 언급하면서<br />
하게에서 자게의 분위기를 묻는다??? 그다지 수긍이 안갑니다만.<br />
<br />
김경민님이 떡친다고 생각하신

오히려 당당하게 자게에 이런 글을 올렸으면 저도 댓글을 안올렸을 겁니다.

저도 처음에 이곳에 왔을땐 종훈님처럼 주로 이곳과 장터, 사용기 기기 사진들을 주로 봤죠.. <br />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이곳과 장터보다는 주로 자게에 머물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더군요. <br />
이곳은 주로 어떤 기기에 관심이 생겨 오디오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면 참고차 들르죠. <br />
자게나 하게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모두 그 사람이 그사람일듯 합니다. <br />
지금 자게에 있던 분들도 처음에는 장터에 관심이 있

저도 자유 게시판에는 어쩌다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쓰기도합니다 다만 자주 들어오는 분들끼리 아는척하고 댓글도 잘달아주시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낯을 가리게도 되지만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에 어떤글을 올리던지 그것은 본인들의 상식선에서 판단할일입니다. 그리고 상식에 벗어난 글들은 정화되는 나름대로의 기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이상한 시각에서 본다면 세상 재미없어지는 것이지요. 굳이 이런글을 쓰실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존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예의가 무엇인지 가끔 혼동이 되네요<br />
<br />
우선 본문을 다시 보아도 <br />
강성배님 댓글처럼 글쓴이의 글이 '구린내 나는 허접한 질문' 으로 단정될만큼 무겁지는 않은듯 한데<br />
저만 그런건지.<br />
<br />
그런 까닭에 너무 한쪽으로만 보지 말자는 취지로 저는 댓글을 단 것인데<br />
강성배님은 이를 두고 '욕하는 방식은 도찐 개찐' 으로 말씀을 하신는군요<br />

가끔 자게에 들어가보기도 하는데 <br />
정치성향이 다른말을 하면 개새x 취급받습니다. 원초적인 욕설과 비아냥도 서슴치 않습니다.<br />
그래서 잘 안들어가게 되더군요... <br />
.<br />
<br />

와싸다 코스 : 1.오디오와 관련한 초보적인 간단한 기기를 구할려고 첫발을 디딘다. 2.장터에서 다양한 중고 거래와 오디오관련 정보에 빠져들면서 본격적으로 장터질이 시작된다. 3.업글에 빠져 하이파이게시판,사용기,av자료실등에 사진도 올리기 시작한다.4.제법 아는 사람들이 생긴다.5.이사람들과 잡담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게판도 들락거린다.6.자게판에서 심각한 이야기에 휩쓸리면서 와싸다 자체에 회의를 느낀다.7.잠수.8.게시판 끊고 다시 장터질만

각 계시판마다 나름 특징들이 있지요.<br />
따라서 본인의 관심이나 성향에 따라 이용하고 글도 올리면 돠는 것입니다.<br />
따라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행위이고 보기 좀 그러네요..<br />

오디오 동호회라도 오디오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는 없겠죠. 사람의 관심이 여러가지다 보니 내가 싫어하는<br />
논의를 다른 사람들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글을 올릴수도 있거든요. 자유게시판인데 어떤 글은 못 올리게하고 오직 오디오만 올리게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겁니다. 다른 관심 없는 분야는 안 읽고 지나치고 관심있는 분들만 읽으면 되는데, 그걸 불만으로 생각한다면 너무 획일적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보고 있다고 보면 맞는것 같군요

저는 번듯한 기기하나 없는 사람입니다만<br />
음악에 여러모로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여기저기 다니다보니<br />
와싸다에서 배울것도 많고 커뮤니티도 참 건전하고 좋은것 같아서 <br />
요즘 자주 들어오고 또 가끔 댓글도 남기는데 잘못된 건가요?<br />
타인의 성향과 생각을 참 쉽게 제단, 일반화하시는군요.(게다가 비꼬기까지...)<br />
좀 오만하신것 아닌가요?

와싸다 매일 눈팅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이파이 게시판 외에는 별 관심이 없다가 어느날 인가부터 하이파이 게시판에 흥미가 뚝 떨어지고 자유게시판만 눈팅 합니다. 그렇다고 자유게시판에 아는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와~~ 댓글 많다...<br />

김경민님의 본인 글에 존중과 예의를 담아 보시지요.<br />
<br />
김경민님의 주장대로 떡치듯 매치고자 한다던가 한바탕 씨름하고자 하려고 댓글을 적은 것이 아닙니다.<br />
김경민님은 본인의 글이 한쪽으로만 보지 말라는 취지로 이러한 단어들을 선택했는지는 몰라도<br />
이미 글 속에는 아쉽게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본인의 마음이 담겨 있네요.<br />
<br />
따뜻하고 예의바른 글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br /

햐~!! 까칠 하신분들 많다..*^^*<br />
농담 섞어 한얘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일거 있나요....*^____^*<br />
걍 웃고 넘어가죠 머....<br />
<br />
김경민씨 성격이 좋아보이네요...기지(奇智)도 있으시고...^^<br />
저야 머..떡친적 없으니...그 말에 心이 動하질 않으니...<br />
그저 저는 댓글 보면 재밋어서 웃기 바쁘답니다. *^_______^*<br />
<br />

양우창님....성남시민 이십니까? 허허~~*^____^* 조사 들어가야겠구먼..ㅋㅋ<br />
저는 미금에 조촐한 작업실이 있습니다...거 머시기 하는 작업실 말구여..음악 작업실여..^^<br />
<br />
전번은 따놨습니다...우창님 한 번 오세요..가정집이 아니니까..전혀 부담 없습니다.<br />
방학 때는 한가 합니다..일거리가 없으니..백수죠 머..ㅋㅋ<br />
가까운데 계신 분들 누구라도 좋습니다..놀러 오세요..밤에

큰 삼촌뻘 되시네요~~ 막내동생이라 생각하시고 편히 불러주세요.. 수시로 놀러가고싶어요~~

무거운 댓글들이있어.좀 부담이긴 지만, <br />
그나마 이곳게시판의 댓글들은 모두같은곳을보는 분들이라 <br />
어떤 말씀들을 하셔도 들을만합니다. <br />
많은 댓글에 감사드리며, 정작 제가 알고싶은것에 대한 답은 못 얻는군요,~ <br />
<br />
장선생님~!<br />
우왕 제 큰형님이랑 거의 연배시군요 <br />
잘 주무셨습니까 ? 혹시 날밤 세신건아니죠~~^^<br />
<br />

저~~기 댓글 상단쯔음 보면 종훈님이 <br />
"제질문이 오해나 분란의 소지를 만들려고 올리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고, <br />
혹시 그렇게 느꼈다면 사과드립니다."<br />
글이 있지 않나요?<br />
<br />
이만하면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기분좋은 댓글놀이?하셔도 무방하지 싶은데 <br />
그렇지 않으신 분도 계신가 보네요<br />
<br />
이래서 가끔 심각한 댓글놀이들도 하시는가 봅니다만 <br />
오래

자게 거의 정치게시판이죠. 그것도 자기 성향과 맞지 않으면...인민재판식의 댓글...뭐 그렇더군요.

최주님~~짱!^^

남들은 모를꺼라 생각하겠지만 질문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는 글이었어요;;

"정치성향이 다른말을 하면 개새x 취급받습니다."<br />
저도 이말에 동감합니다^^;;<br />
<br />
때론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게 잘못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고 하고요

나름 와싸다에 가입한지 비교적 오래(?)되었다고 생각하고 거의 매일 와싸다에 접속합니다. <br />
av게시판에도 가끔 가보고 자유게시판에도 가끔들어가보고 그렇습니다. <br />
음악좋아하시는 분들중에 나쁜 사람없다고..여기서 수없이 앰프랑 시디피 스피커 구입하면서 <br />
대부분 좋으신분들이었고 따뜻한 차라도 한잔 드시고 가시라 하였고 <br />
백발이 성성하신 어떤 노신사분은 젊은 친구가 좋은취미 한다며 구입한 앰프가격보다

정치 얘기 하는게 뭐 나쁜가요?.....<br />
정치는 생활입니다. 다만 정치를 논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겠지요. <br />
그건 여기 게시판도 마찬가지지요. 특히 실용 비실용 논쟁 벌일때 종종 제어장치가 필요함을 다들 느끼죠. <br />
지금이 무슨 유신때 입니까?.... 무슨 국가 보안법에 걸립니까??? 논할수 없는 주제 따윈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열린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