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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매니아들을 위해서 일부 LP가 생산되는 걸로 압니다... <br />
소량 생산되는 만큼 가격은 중고 장당 2500원 3천원 이런 가격은 아니구요 -_-;꽤 되었던걸로 기억하고..... <br />
LP를 사면 CD를 끼워주는 식으로-_-; 팔더군요.... (같은 앨범의 CD버젼과 LP버젼으루요..^^;)

뮤직랜드보시면 신품 LP많이 보실수있씁니다.<br />
LP하임에는 클래식만 있는걸루 알구요..<br />
그런데 가격이 좀 나가더군요..<br />
그래도 LP 소리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br />

근래 비닐 레코드의 판매가 상승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br />
해외에선 DJ 문화가 일면서 젊은 계층이 턴테이블과 비닐 레코드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등장했습니다.<br />
유명한 메이저 뮤지션은 거의 100% 비닐 레코드를 동시 발매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죠. 디지털 레코딩 음원을 LP 로 출반하는 건 그저 정서에의 호소가 더 클 겁니다.<br />
그런데 요새 다시 발매되는 LP 들 보면 옛날 음반들 다시 발매하는 게 더 많아요.<br />
back to black vinyl, sony/bmg 시리즈, blue note reissue 등 180g 중량반인데도 가격적인 부담도 덜하죠.

교보엘피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요즘 수량을 좀 더 늘렸더군요. <br />
그런데 인간적으로 넘 비싸요...

보통은 디지털 녹음이라도 LP일 경우 대부분 24비트 마스터음원을 다이나믹만을 줄여서 LP에 담고 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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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수에서 아날로그녹음도 많고요...

그래도가 뭡니까? <br />
Lp사운드가 씨디보다 훨 낫죠...<br />
옛날에 CD 나오기 전에...Lp만 들을 때는 사운드가 좋은줄 잘몰랐는데..<br />
지금에와서 씨디랑 엘피랑 비교해 보면..비교 할것도 없이 씨디 듣다가 엘피틀면..<br />
사운드 확 다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