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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허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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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5:3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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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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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허무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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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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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는 샾에 시디피(어떤 기종인지 밝힐 수 없슴)를 퀵으로 부탁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그런데 어렵게 총알을 모아 업그레이드 하기에 기대감에 부풀어야 하는데
마음은 아리하게 아프며 허무감이 생기네요
없는 형편에 소리를 좀 더 예쁘게 들으려는 나만의 이기심이 보여서일까.
아님면 기대를 많이 했지만 거의 대부분 미흡했던 기억들 때문일까
하여튼 묘한 감정입니다
신상을 뜯을 때 그 기분을 다른이 들은 말하지만
그것보다 가슴이 약간 아련하네요
다른 분들은 이 기분을 이해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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