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음악 듣고 CD사고 하는 것에 매진하다가...
오라노트 프리미어를 보니 너저분한 시스템을 좀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현재는
앰프 : 오디오아날로그 베르디 세탄타
CDP : 데논 1500
DAC : Stello DA100 sig
스피커 : 다인 52SE
사실 지금 시스템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크지 않은 제 방에서 적절히 울려주고...좋습니다.
특히나 베르디의 음색은 정말 소리 측면에서의 업글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단지 좀 심플하게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라노트의 사운드가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의 시스템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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