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과 동일하다고 판매한
4312d를 고속버스를 통해 판매를 하였는데
난감하게도 받으신의 전화를 받고 보니
트위터(1군데)부분(알미늄같은거)가 찌글어져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저녁에 확인을 해보구 새벽에 포장했는데 라고 생각을 해보니
문득 요 몇일전부터 걷기시작한 이녀석의 소행임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물론 반품은
바로 돈을 환불하고 제가 직접가서 받아온다던가 하는 식으로 최대한
구매자분이 번거로움이 없게 진행할 겁니다.
만약 구매자분이 계속쓰신다고 말슴을 하신다면
어느정도 금액을 제가 환불드리는게 상식적인가요
그리고 그게 수리나 복원이 가능한가요.....?
멍합니다. 난감하게도 경우없는 사람이 된거 같아서...
참고로 판매는 85만원이었구
고속버스 비용 2만원은 제가 부담하였습니다.
기타의 상태는 거의 신품과 동일합니다.
수리가 가능하다면 어데서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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