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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음원을 이해하는데는 가정용 오디오만을 위한 것이 디지털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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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5채널 음원도 역시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극장에서 최대음압을 가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또 공연장에서도 PCM을 사용해야 합니다... LP는 이렇게 사용을 못합니다. LP는 가정용으로만 국한이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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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용을 하면.. 우리가 가정용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글 쓰신 분께서는 아날로그 데이터 전송의 경우는 선재에 따른 음질 차이를 인정하시나 봅니다.

뭔가 바꿔서 차이를 느꼈다는데 그걸 구지 부정하고자 싶지는 않습니다. 내가 경험 못했다고 다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단지 원리를 부정하는 생뚱 맞은 경우를 나열한 것 뿐.

글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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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부정한다는 것보다는 자기가 모르는 원리도 있고 다만 현재의 상황이 자기가 모르는 원리는 느낄수 없으니까.. 그런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3번은 가능합니다.

1과0으로 이루어진게 디지털이라고 한다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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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1101101100이란 소스가 있는데요<br />
이것이 지연되어서 11 01 10 11 00 이런식으로 전송될수도 있나요?<br />
만약 그렇다면 같은 데이터인가요? 시간차에 대한 에러보정같은게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br />
똑같은 솔솔솔 이라는 정보지만 솔 솔 솔 하고는 다를수도 있지않을까 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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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402&eid=s2N37wYtbTqWFaCzgL8wIf42tCWFd8fc&qb=Y2Trs7Xsgqwg7J2M7KeI&enc=utf8&section=kin&rank=3&sort=0&spq=0&pid=fERAldoi5TNsssfwpSssss--086947&sid=sA9kkKGpZEoAAB-pLggAAABD

참고하라고 올려놓으신거 엉터리입니다. 이 분야는 네이버에 글 올린 사람보다 제가 훨씬 잘 압니다.

박재형님<br />
윗 네이버 글은 코미디이군요. 씨디의 색깔 별로 소리가 다르다는 것에 대한 근거가 고작 반사율이라면<br />
은색 표면을 제작하고 사용하는 모든 씨디들은 반사율 때문에 제대로 된 음악을 담을 수 없다는 결론이인데<br />
한마디로 황당한 개그 입니다.

지금은 비록 단종되었지만 플렉스터 레코더를 사면 플렉툴이라는 것을 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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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플렉툴의 technical background만 완벽히 이해만 해도.. 오디오에서 CDR을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br />
물론 그들도.. 왜 오디오용 레코딩을 할때... 기록배속을 제한하는지.. 레이저의 강도를 염료에 따라 조정하는지도 역시 나옵니다.........

장명호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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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 제 주장 안합니다.. 철저하게 이미 검증된 문헌을 바탕으로 하죠.. 어설프게 제 경험을 이야기 하다가는 얻어맞기 십상이고 본전도 못찾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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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5번은 저번에 장명호님이 올려주신 글에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올린 글인데. 저보다도 더 내용을 모른다면 말이 안되죠........ 저보다 더 똑똑한 공학자들이 한 말이니까 맞겠지요.. <br />
3번은 데이터

2, 4, 5 번이 맞다고하는 학술적인 주장이 있다면 그건 둘중의 하나입니다.<br />
맥락이 다르거나, 그 글을 쓴 사람이 잘못 알고 있거나...<br />

손진승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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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nt-audio.com/clinica/diginterf1_e.html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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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장명호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분명 뭐 하나만 바뀌어도 다 변합니다... 변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지요...... 다만 그 변화량이 워낙 미미해서 인간의 청각역치보다 작다면..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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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한다는 것과

CDR에서는 그 변화량을 따지는 것이 C1, C2, Cuc 등의 에러수치나 피트의 리딩지터나 베타값을 말하는 것이고.. 이런 모든 에러는 디지털 처리과정에서 노이즈로 나타나고... 그 노이즈가 인간 감각의 역치보다 커지면 노이즈가 들리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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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들려야 하는데. 이게 진짜.. 사용환경에 따라 들릴 수 있거든요. 아까 이야기한 집에서는 안들리는데 극장에서 들릴 수도 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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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이종남님//<br />
1.하드웨어 설계자에 따라서 주어진 디지탈오디오의 Format을 어떻게 활용할지의 자유도가 있습니다만, 데이터 전송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지터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고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지터는 존재하니 그걸 들을 수 있다면 그건 제 글의 논의 밖이므로 PASS하고요, <br />
2.14:00:08의 답글은 디지탈정보저장과 재생의 원리를 잘 이해해지 못

그렇죠. 바로 그겁니다....... 음악이 쉬는 공간은 분명 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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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아주 적막한 무음공간을 표현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노이즈가 들린다면.. 영화 잡치는 것이죠... 실제 문제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이론이 많이 약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가 안되어야지요... 그게 바로 완벽한 이론입니다.......

장명호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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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dB를 지속적으로 듣는 예를 말하시는 것을 보니까 또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최대음압 120dB로 재생을 한다고.. 모든 소리가 120dB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녹음레벨이라는 것이 있지요...

장명호님// <br />
5.번이 틀렸다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CD의 재생 원리가 자기장에는 영향을 안 받게 되어있는데다 설사 받는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자기장에 CD의 레이블에 묻어있는 잉크있는 약간의 강자성 입자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런 정도에 음질이 영향을 받을 정도라면 아예 CD는 아예 플레이가 안될겁니다. <br />
왜냐하면 CD 플레이어에서 CD 주변에는 자화된 CD보다 수백배는 자기장이 강한 부품들이 여러개 있거든요. CD

손진승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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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케이스가 바뀌면... 즉 철판을 CDP 에 올리면 노이즈가 바뀐다는 말이 있었죠.... 실제 계측치가 바뀌고요.... 전 그 현상을 자기장 혹은 전기장으로 밖에 설명을 할 수가 없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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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훨씬 강력한 자기력의 부속이 있지만.... 시디의 자기장이 바뀌는 것이 더 많이 바뀔까요?? 아님 뚜껑이 바뀌는 것이 더 많이 바뀔까요??? 먼가 바뀌니까 계측치가

스피커를 뜯어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스피커 자석이 얼마나 자력이 좋은지요... 거기에 비하면 보이스코일의 전자력의 변화는 아주 미약할 수도 있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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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원리로 소리를 변하게 하는데.... 자력이 큰것이 있다고 작은 자력의 변화가 무시가 될까 싶네요...

이 이야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상황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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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있지만.. 많은 경우에서 무시 할 수 있다." 그러면 다 해결이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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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변화가 아예 없다 그러면..... 이건 진짜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죠......

그렇죠.. 그게 바로... 파이오니어 알맹이를 골드문트에다가 넣은 경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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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뚜껑을 닫고 안닫고. 그리고.. 철판으로 한것과 다른재질로 한것과 먼 차이가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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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생각해도 전기장 혹은 자기장의 영향으로 보이는데....... 장명호님의 의견은 멉니까???

장명호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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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원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약속 지켜주셨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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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명호님 말씀에 토 안달테니까. 장명호님도 달지 말아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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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만 합니다.........

하지말라면서.. 또 바로 말을 바꾸네요... 원......... ^^<br />

와 진짜 cd표면의 자기장까지 고려해야할 정도면<br />
cd플레이어는 어느방향으로 놓는게 제일 음질에 유리할까요.<br />
정북? 정남. cd표면의 자기장보다 지구 자기장이 훨씬 강할듯싶은데....

오승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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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차폐의 원리를 알면 간단합니다......

댓글들을 주욱 읽어보니 자기장의 영향이던 지터의 영향이던 기계로 측정이 가능할 정도의 수치 상 미세한 변화가 발생을 하긴 하되, 그 변화는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만큼의 차이가 아니다라는 것에는 이종남님도 동의를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맞나요?

무음구간에서 지터가 들릴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반 음악 감상시에는 가능할까 싶네요. 120dB로 음악을 듣더라도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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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가지고 있는게 텔락 25주년 밖에 없어 가장 다이나믹 레인지가 크게 녹음된 1812 서곡을 한번 살펴봤습니다만, 음악이 시작하기전 무음구간에서 RMS -77dB의 백 그라운드 노이즈가 깔려 있어요. 무음구간에서 지터가 들릴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님 백 그라운드 노이즈가 들릴 가능성이 높을

기일광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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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dB의 백그라운드 노이즈라면......... 음악이 나오는 구간에서는 파악하기 상당히 힘들겠지요...<br />
하지만.. 그것을 영화음향으로 생각을 합시다... 디지털은 영화관에서도 분명 사용을 하는 포맷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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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대음압 120dB로 재생을 한다고 싶으면 -77dB 노이즈는 실제 적막강산의 무음구간에서 몇dB로 나올가요??? 기일광님은 계산이 바로 될 듯 한데

이종남님, 무음구간에서도 -77dB의 백 그라운드 노이즈가 들어가 있는데, -120dB인 지터가 들릴 가능성이 있겠어요?

기일광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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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CD에서 S/N 비 재는 트랙이 있습니다..... 뭐라고 써 있는지 한번 보시고요. <br />
싸구려 CDP의 스팩중 S/N비도 한번 보시고요.... 다 다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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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하러 디지털 만듭니까?? LP 조금만 개량하면 되지요. 테이프도 그정도 S/N비 만들 수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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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이야기 하면 무음공간이 아니라는 것지요.. 뭐 백그라운드

그리고 자꾸 디지털 포맷을 음악용으로만 생각을 하시는데.. 첨부터 말하지 하지 않았나요?? <br />
PCM은 절대 음감전용으로 만들지 않았다고요.... LP는 가정용 음감용이고요.. <br />
실연할때 LP MR 틀어놓고 노래하는 가수 봤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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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게 이야기 하면 디지털 포맷의 존재이유가 없어집니다......

벨트 미뇽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97.8dB의 완전 무음을 주변 소음이 0dB-SPL인 공간에서 120dB-SPL로 재생하면 혹시나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0dB-SPL의 지터 노이즈가 생길껍니다. 이종남님 말씀은 이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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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 일반적인 음악 감상시 지터가 들리나요, 안들리나요?

기일광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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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 경험을 물어보시는 것인가요??<br />
위에서 이야기 했지 않았나요?? 전 철저하게 검증된 문헌으로만 한다고요...<br />
과거 쓰잘데 없이 경험이야기 했다가 얼마나 많이 당했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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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험으로 하면. 제가 많을까요?? 기일광님이 많을까요???

기일광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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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지터가 실제 들리느냐 안들리느냐를 알고 싶으시다면 장명호님이 너무나 잘 올려주신 자료중 http://www.tnt-audio.com/clinica/jitter2_e.html 를 보시면.. 중간쯤에.. Effects of Jitter in Audio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지터가 오디오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잘 나와있으니까.... 한번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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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자료도 아니고

그 글 올려놓은 사람이 쓴 내용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My personal experience' 네요. 이상욱님께서 블로그에 올려놓으신 자료가 훨씬 믿음이 가는걸요.

기일광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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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장명호님이 믿음도 가지 않은 엉터리 자료를 올린 것인가요??? <br />
읽어보지도 않고요????? 글의 내용도 파악 안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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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용도 경험 따위를 믿나요?? 전 무조건 계측치만 믿는 줄 알았는데....... <br />
이 자료는 실 계측치 투성이 입니다......... 흠......... 좀 예외네요....

이종남님, 처음에 장명호님께서 링크하셨던 건 지터의 개념 부분 아니었나요? 장명호님께서 저 글을 링크하셨던 원문에도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는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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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리저리 꼬아서 삼천포로 보내는 능력은 대단하세요.

장명호님이 올려주신 귀중한(??) 자료의 6번 레퍼런스 문헌이 이상욱님이 아마도 인용한 자료일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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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도 나올껍니다........ ^^ 얼마나 객관적인 자료에요... 이런 주장 저런주장을 다 넣었는데요.

나갈 일이 있어 마지막으로 하나만 적고 그만하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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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문헌은 그 글에 이렇게 인용되어 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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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6] seem to demonstrate that the lowest sampling jitter amount that makes a sensible difference is 10ns RMS with a 17KHz pure tone; with music the minimu

20KHz에서 20ps의 peak to peak 지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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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nophon.com/audio/jitter92.pdf<br />
이것을 읽어보면 됩니다......

하여간 이 자료는 코메디임에는 진짜 틀림이 없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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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n의 자료를 올리고 싶어도.... 한마디로 쓰잘데 없는 자료다 할까바 못 올렸는데.. 내용도 만만치 않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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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 맘을 어떻게 알았는지....... 딱 맞추어서 올려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