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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3 평이 별로 없쟎습니까? 그럼 mx2 하고 mx4의 중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대충 mx2 평과 mx4 의 평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00원짜리하고 50원짜리 사이에 동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50원짜리와 100원짜리의 중간은 대충 75원이라고 우리는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mx3 사용평이 없다고 하더라도 mx2와 mx4의 성향을 참고하시면 얼추 mx3의 성향이나 성능에 대한 답이 나온다는 것이죠. 특별할 것 없습니다. mx3가 mx

락&메탈을 많이 들으신다면 클립쉬나 보스301 중고로 구해보십시오. 아니면 오프점에 MX4 전시되어 있는 곳이 있으니까 한번 들어보십시오.

이권태님 글의 뉘앙스는 무슨뜻인지 모르겠군여..??... 사용자의 사용기가 다는 아니죠... 사용기가 많다고 해서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것이 인지도로 생각하기에는...100원 짜리니 이런비유를 사용하면서, 우리는 쉽게 인지할수 있다는것이 성향만 봐서 알수 있다는것인가요? 우리라는것이 어느정도 레벨이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MX계열 사용이나 해보시고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그리고 성향만 봐서 실제 청취하는것이나 사용자의 청취도하고

딴지성으로 글을 올리려는건 아니였지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MX 계열은 전체적으로 음이 강하지 않고, 말대로 소프트합니다. 조용하고 잔잔하며, 입문용으로서 클래식에서 이용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락, 메탈에서 필요로 하는 저역의 빠른 응답성은 MX계열에서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봅니다. 스케일도 크지 않고, 폭발적으로 강하게 때려주는 맞은 덜하거든여...또한 락 메탈계열의 본 음악의 본질자체가 떨어질수 있어 음이 심심하게 되죠...

M2 와 M4 사용해봤습니다. MX3는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들어보기는 했습니다. MX2에 대한 평과 MX4에 대한 평은 많은데 MX3에 대한 평이 없다고 해서 MX3가 별로라서 그런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평이 없는 제품의 성능이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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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르는 제품에 대해서 접근하는 것이 무진장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어디까지나 제품

저도 제 나름대로 사용하고, 기기 사용해볼만큼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권태님의 글은 잘모르시는분게는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솔직히 좀 비꼰다 하는 그런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적어놓으니 어떤 의미를 전달하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제가 탄노이를 좋아하다보니 괜히 쓸데없는 비유에 대해서 말을 한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아무조록 제가 적은글은 특정한 제품을 좋아하다보니 그런것이오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괜히 제가 말해놓고

아닙니다. 저도 일부러 약간 삐툴어지는 말투로 적었으니까요. ^^ 뭐 질문하신 김승철님께서 괜히 크게 기분 나쁘시지나 마셨으면 합니다. 유충식님 댓글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댓글이 좀 그랬습니다. ^^

하하하;; 저때문에 약간의논란? 이...<br />
어째던 다들 답변 감사 드립니다...(__)

이왕이면 MX4-M 지르세요.. 그게 참 가격대비 성능 괜찮은 물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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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77에 튜닝해본 사람으로 정말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