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허접한 막선 쓰다가.. 스피커케이블을 전체를 다 갈았었습니다..한 1년전쯤에요.. ㅇ ㅏ.. 같은 기기지만 만족스러웠었습니다..
이후부터는 RGB케이블에서 부터 콤포넌트까지.. 그래도.. 들어본 이름들로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지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데 말입죠.(걍 비싸면 좋은줄 압니다)
문제는 얼마전 플젝을 방출하고 프로젝션TV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콤포넌트 케이블을 TV에 들어있는 막선으로 연결했다가..색감의 불만으로 벨덴 컴퍼넌트케이블로 갈았습니다..
제딴엔 만족스러웠는데요..
오늘 이곳을 뒤져보니.. 정말 영상이나 음성 케이블이 좋을수록 성능차이가 있는가? 라는 의문의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1. 콤포넌트케이블
2. DVI케이블
3. 인터케이블
위 세가지 케이블의 성능이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가? 라는 의문입니다..
막선 VS 카나레 or 벨덴류의 1.5m 기준의 케이블입니다..
허접한 말이 너무 길었네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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