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보스 301인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삵아서 와서...오자 마자 베란다로 쫓겨 가 버려서...확인 하러 나가려니...춥고...게으르니즘...^^)...



여하간... 버릴 수는 없고... 현재 상태가...스피커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편입니다. 겉은 그래도 볼만한데... 스피커 엣지가 다 너덜너덜... 윗쪽의 트위스터? 쪽도 마찬가지로 여하간 스피커 마다 너덜 너덜...합니다. 흑.



겉 스폰지(?) 는 삵아 있고... 고쳐서 써야 하는 것인지... 내 버려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일단... 스피커 엣지를 고쳐 주는 곳을 찾아 보려 합니다.



...사실 스피커가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 뜯어 내고...통만...다른 용도로 쓸까도 싶고... 여하간 고민이 되는군요.



마누라는...빈티지는 무조건...거부~ 하는 쪽이라... 다 버리던지 알맹이만 버리던지...알맹이를 고쳐 쓰던지 해야할 처집니다...



조언, 혹은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