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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XPL-160, BOSE 901 도 좋습니다.<br />
CDP는 평이 좋은 제품을 일단 검색해보시고 본인이 원하는 취향을 찾으셔야겠지요.<br />
해상력있는 소리를 원하느냐, 맑고 투명한 소리를 원하느냐에 따라서 CDP 선택기준이 달라지겠지요..<br />
약간 두리뭉실해도 좋다면 보급형 CDP도 좋겠지요.<br />
취향에 따라서 앰프 선택기준도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br />

rs-6 1년반째 쓰고 있는데 참 만족하고 있습니다. 앰프 CDP 업글은 진행중인데 스피커는 더 가져가고 싶네요.

모디터오디오는 음색이 비교적 밝은 편입니다. <br />
취향에 따라 시원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 무겁거나 두툼한 음색을 좋아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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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 jbl 4425를 추천합니다.<br />
jbl 인기모델인 4312보다는 전체적으로 음의 볼륨감을 잘 살려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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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901은 일단 성능은 좋지만, 제대로 된 실력을 끌어낼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합니다.<br />

전승기님..김주철님..이정상님...<br />
댓글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br />
다른 여러분들의 댓글도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저 역시 jbl xpl-160 bose 901 추천드립니다. 어중간한 가격대엔 저만한<br />
올라운더가 없죠..

4312는 ar-70,tcd-2의 조합으로 꽤 오래 사용해봤습니다. 보스도 301-4는 사용해 봤구요.. 어찌하다가 앰프,시디피가 가격적으로는 좀 다운그레이드 됐지만 앰프,시디피는 마란츠로 그냥 사용할 생각입니다.

보스 901 성능을 제대로 끌어 내지 않아도 좋습니다. ㅎㅎ...진짜요...저음을 아주 풍성히 그리고 저 깊숙이 떨어뜨리지는 못하지만 그것빼곤 최고입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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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음을 깊숙히 내려가지 않아 xpl 200으로 왔습니다만...우퍼나 아님 멀티 등의 방법으로 아래로 저음을 내리면 바로 보스당 재가입합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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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승기님께서 말씀하신 xpl 160은 못들어봤지만 xpl200을 봤을때

100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면 카이로스 중고를 구할 수 있습니다. 장터에서 인기가 없지만 애초 태생이 보급기가 아니라 하이엔드 목표로 개발된 것이라 스피커에 들어간 제작자의 정성이 그 가격대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금잔디의 다른 스피커에게 자리를 내줬지만 한때 플래그쉽 모델이었습니다. 금잔디 홈피에 가면 평론가의 글도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장터에서 인기가 있고 자주 추천되는 모델은 흔히 구할 수 있는 보급기가 많습니다. 한번

저는 모니터 오디오 RS-6 에 두순 8i 사용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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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도 많아서 영화볼때도 좋고 올드팝, 클래식 들을때도 좋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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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성향은 아시다시피 앰프랑 케이블등으로 맞추시면 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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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루두루 듣는데 디자인도 멋지고 작은 공간에서도 부밍 거의 없는듯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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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오디오 RS-6 좋은거

4312나 901이나 유럽산 스피커 듣다가 처음들으면 답답하고 약간은 바보같은 음색이지만 오래 들어보&#47620; 들을수록 정말 구수한 음색의 중저역에 빠져 들게 되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