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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양했습니다. 김관우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br /> 지금집에 풀어놓았는데 무척 크게 느껴지네요. 이것저것 조합해봐야겠습니다. 좋은물건 감사드리며 언제한번 다시 뵈올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