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계나 케이블 스피커 뭐를 바꿔도 만족하는 기간이 3일 정도
혼자서 감동하다가.. 그 후에 그 소리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이 스피커는 정말 중역이 두껍고 질감 있어 ! 하고 3일 감동하다 답답해서 ..방출
이 스피커는 정말 해상도가 좋고 저음이 단단하네 ! 하다가 음의 밀도가 없어소 방출.
맨날 이런식의 바꿈질을 하다가 3일 후면 다른 스피커 다른 앰프가 막 사용하고 싶어
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나 궁금합니다... 자비안 125evo 를 사용하는데...
들인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꿈틀거립니다..
다 정리하고 간단하게 가고 싶기도 하고,.,,
스칸디나 미니포드 디자인이
날 사줘.. 하고 부르는 것 같네요...
바꿈질에 빠지면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 것 같은데..
극복하는 방법이나... 넘어 서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ps. 소리를 듣지 말고 음악을 들으라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어차피.. 이 취미라는 것이 소리와 음악 이것이 어떻게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사진은 보고 지친 마음 회복하시라고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