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시버 관련 초보질문입니다.
보통 리시버에 보면 영상관련 컴포넌트 단자 있잖아요. 플레이어에서 영상신호를 리시버에 연결하여 보는 것이랑, TV로 바로 연결하는 것이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리시버를 한번 거쳐서 TV로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신호손실이 있는 것 아닌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집에 디빅스 플레이어가 있는데, 영상컴포넌트 케이블 연결시 일반 저가의 RCA케이블과, 중저가 컴포넌트 전용케이블, 그리고 벨덴이나 켑코같은 고가의 컴포넌트 케이블이 화질에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보통 케이블 길이가 길수록 차이가 난다라고들 하시던데, 케이블 길이가 2m안쪽이라면 TV크기별로 차이가 나나요? 예를 들어, 30인치 안쪽에서는 별 차이 없지만 40~50인치 급의 DLP, PDP등에서 화질차이가 날까요??? 역시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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