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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간 nht absolute zero 에 인티 고민과 여러 분들의 답변 구했었죠.
vivo는 어떨까.. 문의도 많이 했고요..
현재 엠프는 ad2210 음색, 음질 상당히 좋은거같지만 약간 답답하다는 생각이 있었죠
마침 아침에 대편성 듣던중 약간 크게해서그런지 퍽...이후 우측 스피커 먹통...
열어보니 휴즈가 나갔데요..
여러 생각 않하고 걍 극저온 휴즈 6000원 짜리 2개 사서 갈았습니다..
극저온 효과는 6-8 개월 간답니다.(무슨 효관지 몰겠지만)
지금 아주 만족할만한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선명, 다이나믹, 음도 좀 풍성해진듯 합니다. 저음도 깊은 저음이 나옴니다.
심리적인거라 말하셔도..뭐할말은없지만
그간 답답했던 소리가 아니네요.
이스픽에 아너 a-90 물려봤는데 음... 작아서 그런지 풍성하진 못하네요.
ad2210 보다a-90이 낫지만 금방 소리에 익숙해지고 비슷한거 같더군요.
밸런스 적으론 2210이 나아 보이네요 a90엔 어른과 아이를 붙여논..ㅋㅋ
.. 답답하게 들리던게 해결되서 너무 좋네요.. 수명에 따라 7개월마다 갈아줘야 하나...돈보다 귀찮네요.
a90도 휴즈 갈면 .. 지금도 대단한데 ..얼마나 좋아질까..
금,은 휴즈 .. 는 많이 좋나요?.... 비싼넘들.. 휴즈본연의 역활 을 하면..(끊어지는 역활)
아깝겠다...